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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먹는날’ 카톡 플친하고 한우등심·곰탕 타볼까

전국한우협회 한우먹는날, 가정의 달 맞아 카톡 플친 추가 이벤트 진행
한우 정육· 구이·부산물부터 가정간편식까지 시중보다 최대 45% 저렴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한우협회가 직접 운영하는 식육판매점 ‘한우먹는날’이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톡에서 한우먹는날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후, 1:1 채팅창에 이름과 휴대폰번호 뒷자리, 참여완료라는 채팅까지 입력해 전송하면 이벤트에 자동 참여된다.


이벤트 참여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이벤트 당첨자는 6월 1일 한우먹는날 쇼핑몰과 카카오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당첨자에게는 한우 1등급 등심 300g(5명)과 가정간편식 ‘한우한마리곰탕(600g)’2개(15명) 등 총 20명에게 한우가 증정된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달을 맞이해 소비자들이 한우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얻고 기호에 따라 가정에서 한우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우먹는날은 한우의 모든 부위를 상시 할인중이다.


전국한우협회 서영석 유통사업국장은 “한우먹는날에서 판매하는 한우는 서울·수도권을 포함해 전국을 비교해도 제일 저렴한 편이다”며 “한우먹는날에서 한우의 모든 부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이벤트에 참여하면서 쇼핑몰도 방문해 한우를 저렴하고 편리게 구입하는 기회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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