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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주총, 함영준 회장.이강훈 사장 연임..."해외수출 주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과 이강훈 사장이 사내이사 연임에 성공했다. 이로써 두 사람은 16년째 호흡을 맞추게 됐다.


오뚜기는 27일 오전 경기도 안양시 본사에서 열린 정기 주주총회에서 함 회장과 이 사장의 사내이사 재선임 건 외 ▲재무제표 승인 ▲주당 7500원 현금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의 건 ▲이사·감사 보수한도액 승인의 건 등 총 6개의 의안을 원안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날 주총에서 이 사장은 "금년은 오뚜기가 50주년을 넘어 100주년을 향한 발걸음을 시작하는 첫 해”라면서 “연구소 신축으로 더욱 좋은 환경에서 성과를 내고 제품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맛과 품질이 우수한 신제품을 출시해 나가고 해외 수출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오뚜기는 지난 2018년 407억원을 투자해 경기도 안양의 오뚜기 중앙연구소를 기존의 4배 이상 면적으로 증축하는 공사에 착수했다. 올해 정식 완공 예정인 새 중앙연구소에선 가정간편식중심의 제품 개발과 연구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국내 시장의 불황이 장기화되면서 해외 시장 개척에서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오뚜기는 현재 미국, 중국, 뉴질랜드, 베트남 등에서 해외사업을 벌이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의 해외 매출은 2110억원으로 전년 대비 6.8% 늘어났다.

오뚜기 관계자는 "좋은 실적을 내고 있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을 중심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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