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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소비자 장바구니> 참외.고구마 오르고 오렌지.무 하락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다음주 참외와 고구마의 가격은 상승하고 오렌지와 무, 미나리의 가격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에 따르면 전주대비 축산물과 수산물의 소매가격은 하락했고 과일은 상승했다. 


축산물의 경우에는 한우는 하락한 반면 돼지고기는 상승했다. 한우등심(1등급, 100g)은 전주대비 170원 하락한 9026원을, 삼겹살(국산냉장, 100g)은 126원 상승해 1946원을 기록했다.


다음주는 참외, 고구마의 가격은 상승하고 오렌지, 무, 미나리 등은 하락할 것으로 전망된다.


후식으로  딱~ 가격 싸지는 오렌지 어때?

오렌지는 비타민C가 풍부해 감기예방, 피부미용, 면역기능, 콜레스테롤 저하 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오렌지에 다량 함유된 칼륨은 심장 기능을 원활하게 돕는다. 식이섬유도 풍부해 변비 완화에도 도움이 된다.


다음주 가격전망
(상승) 참외, 고구마/밤, 전복
(보합) 당근/무세척, 딸기, 바나나, 건멸치
(하락) 오렌지/네이블, 무, 미나리


전주대비 과일축산수산 소매가격(3.13 기준)
사과(후지)10개: 19792원 (205원 상승)
배(신고)10개: 33667원 (355원 상승)
한우등심(1등급) 100g: 9026원 (170원 하락)
삼겹살(국산냉장)100g: 1946원 (126원 상승)
고등어(생선)1마리: 3750원 (2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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