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초록마을, 건강한 한 해의 시작 ‘정월대보름전’ 진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건강한 한 해를 시작 ‘정월대보름전’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전’은 오는 9일까지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 앱에서 진행한다.


정월대보름에는 오곡밥을 먹는 전통이 있다. 오곡밥은 여러 곡식이 어우러져 영양면에서 좋은 음식이다.


이번 행사에서 선보이는 초록마을 유기농 오곡밥(700g)은 유기농 찹쌀(500g), 유기농 수수(50g), 유기농적두(50g), 유기농서리태(50g), 유기농차조(50g)의 다섯 가지 품목으로 구성하였다. 오곡밥에 구성된 모든 곡식은 유기인증 상품이며 각각 포장을 구분해 편리함을 더했다.


아울러 유기농순수밤(500g), 유기농알호두(100g)도 준비했다.


또한 정월대보름에는 나물반찬도 함께 먹는다. 초록마을은 무농약채도라지(300g), 무농약삶은고사리(300g), 무농약시금치(200g)을 구성해다양한 연령대 고객들이 드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초록마을 고객 모두가 건강하고 알찬 한 해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