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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프랑스 니치 향수 ‘소울시즌스’, 퍼퓸드 헤어 컬렉션 시판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프랑스 니치 향수 브랜드 ‘소울시즌스(SOUL SEASONS)’가 퍼퓸드 헤어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출시했다.


첫 번째 향수 컬렉션인 ‘Sense of Seasons’(오렌지 블리스, 블랑 베르, 멜로우 로즈, 엔젤 밀크) 출시 이후 국내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받고 있는 소울시즌스는 최근 바디케어 제품 출시에 이어 헤어샴푸 2종, 트리트먼트 2종까지 선보였다.


이번 출시하는 ‘소울시즌스 퍼퓸드 헤어 샴푸’는 20가지 아미노산 성분이 함유되어 두피와 모발의 보습력을 높여주며 모발 친화성 폴리머가 함유되어 샴푸 후에도 머릿결을 매끄럽게 케어해준다.  소울시즌스 ‘Sense of Seasons’ 컬렉션 중 ‘블랑 베르, 엔젤 밀크’의 향을 그대로 담아 향수 뿐만 아니라 샴푸를 통해서도 그 유니크한 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소울시즌스 퍼퓸드 헤어 트리트먼트’는 피마자씨, 해바라기씨, 스위트아몬드, 로즈힙 열매의 네 가지 에센셜 오일이 함유되어 있으며 단백질 컴플렉스와 아미노산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손상된 머릿결에 생기를 불어넣어 준다.


올해 국내에 첫 선을 보인 소울시즌스는, 120년 역사의 세계 최대 조향 회사 ‘퍼미니쉬’와  프랑스 스타 조향사 ‘마리 살라마뉴’의 협업으로 탄생한 컨템포러리 프랑스 니치 퍼퓸 브랜드이다. 소울시즌스는 향기로 스타일링을 하는 현대의 트렌드를 반영하고, 다양한 문화와 스토리를 담아내는 등의 마케팅을 선보여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관심을 모으고 있다.


소울시즌스 마케팅 디렉터는 “소울시즌스의 클래식한 감성과 유니크한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니치 향수 브랜드로서 국내외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며, 향수에 이어 기능과 향기를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제품 군을 지속적으로 확장할 것” 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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