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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마을, 170여 가지 추석 선물세트 예약 판매 진행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초록마을은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맞이해 추석 선물세트 예약판매를 오늘부터 8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초록마을은 보내시는 분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일 수 있도록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상품을 엄선해 170여 가지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초록마을은 예약판매 기간 동안 선물세트를 구매하시는 고객들에게 3가지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8월 25일까지 선물세트 10만원 이상 예약 구매 시 선물세트 구매금액의 10% 할인해 드린다. 9월 12일까지 일부 선물세트는 구매개수에 따라 동일한 상품을 증정하는 ‘플러스 원’행사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선물세트 100만원이상 구매 시 구간 별로 적용하여 초록마을 상품권을 증정한다.

초록마을은 착한 농부의 정성을 담은 과일 선물세트을 구성했다. 해당 선물세트는 색깔, 크기, 모양 등 엄격한 평가를 거쳐 엄선했다.

또한 유기인증 선물세트로는 유기농배도라지청세트, 유기농참기름혼합세트, 유기농매실차세트 등이 있다. 정육 선물세트로는 도축부터 가공까지 HACCP 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관리한 “무항생제이상 축산 선물세트”, 2°C 이하의 물 속에서 일정한 온도로 숙성하는 워터에이징 기법을 사용한 “숙성한우선물세트” 등을 준비했다.

초록마을 추석 선물세트 판매는 전국 매장과 온라인쇼핑몰, 모바일앱에서 진행된다.

초록마을 관계자는 “예년보다 이른 추석을 맞이하여 초록마을은 생산 전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보내는 이의 정성과 배려가 돋보이는 선물세트를 구성했다”며 “예약판매 이후 본 판매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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