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2 (수)

식품

SPC삼립, ‘크래프트 하인즈’ 독점 공급계약 체결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은 글로벌 식품 기업 ‘크래프트 하인즈(Kraft Heinz)’와 국내 독점 공급 및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크래프트 하인즈’는 케첩, 마요네즈 등의 소스를 비롯해 치즈, 베이컨, 음료, 스낵, 견과류 등의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는 150년 역사의 글로벌 식품 기업이다. SPC삼립은 글로벌 제품 경쟁력을 가진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계약을 통해 식품 사업 핵심 역량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 계약 체결에 따라 SPC삼립은 오는 8월부터 스테이크 소스 ‘A1’, 파마산, 크림치즈 등의 ‘크래프트 치즈(Kraft Cheese)’, 12시간 훈연한 베이컨 ‘오스카 마이어(Oscar Mayer)’, 견과류 브랜드 ‘플랜터스(Planters)’ 등 ‘크래프트 하인즈’ 제품 28종을 국내에서 독점 판매 한다. 또한 SPC삼립 제품 개발 및 제조에도 ‘크래프트 하인즈’ 제품을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SPC삼립은 ‘크래프트 하인즈’와 지난해 초부터 이번 계약에 대한 논의를 시작했으며, 허희수 전 부사장이 ‘크래프트 하인즈’의 북동 아시아 총괄을 직접 만나는 등 협상의 기반을 닦았고, 이후 SPC삼립 실무진들의 지속적인 협의 끝에 결실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SPC삼립 담당자는 “‘크래프트 하인즈’와의 독점 유통 계약을 통해 연간 약 300억원 규모의 매출 확대 및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통한 수익성 증가도 예상된다”며, “향후 독점 유통 품목을 확대하고 ‘크래프트 하인즈’와 기술 제휴 등의 협업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백세시대의 백세건강법은 무엇일까?
백세시대다. 20-30년 전만 하여도 자주 가던 곳이 바로 환갑잔치였다. 매년 십간(十干), 십이지(十二支)를 이용하여 하나의 간지(干支)가 만들어진다. 올해는 황금돼지해 기해년이다. 십간, 십이지를 조함하여 매년 바뀌는데 60년이 되면 같은 이름의 간지가 만들어진다. 올해의 기해년은 60년만의 기해년인 것다. 간지가 다시 돌아오면 오래 산 것을 축하하여 환갑잔치를 하였던 것이다. 그런데 요즘은 환갑잔치가 없어졌다. 평균수명이 83세가 되면서 60세는 한창 일할 나이가 된 것이다. 칠순잔치도 잘 안하고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 졌다. 60을 전후로 하여 퇴직을 하였는데 갑자기 오래 살게 되니 혼돈스러운 경우가 많아졌다. 몸과 마음은 한창 일할 나이인데 퇴직을 하고나니 남은 인생이 30-40년이 남은 것이다. 수명이 짧을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으나 이제는 걱정거리가 된 것이다. 어떻게 하면 남은 제2의 인생을 살아갈 것인가가 화두가 되었다. 오래 살더라도 많은 병으로 고생을 하고 산다면 의미가 없다. 건강하게 즐겁게 사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백세시대의 백세 건강법에 대하여 생각해 보고자 한다. 백세시대의 건강조건은 무엇일까? 특별한 병이 없어야 한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