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수)

신상품

지평주조, 신제품 ‘지평 일구이오’ 출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평주조(대표 김기환)가 첫 제조공법을 살린 막걸리 신제품 ‘지평 일구이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1925년부터 막걸리를 빚어온 지평주조의 오리지널 레시피로 재탄생한 제품으로 오랜 역사를 지닌 지평막걸리 만의 깊은 맛과 향을 되살린 것이 특징이다. 지평양조장 역사상 초기에 만들던 막걸리 제조법을 그대로 구현하고자 했기 때문에 제품명에도 그 의미를 담아 ‘지평 일구이오’로 지었다. 제품 패키지 디자인 또한 지평주조가 전통방식을 따라 누룩제조 과정에 사용했던 ‘오동나무 상자’를 형상화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지평 일구이오’는 1925년 설립 당시 지평막걸리 고유의 묵직한 맛과 발효과정에서 나오는 은은하고 단향이 특징이다. 알코올 도수 7도이며, 지평 막걸리만의 부드러운 풍미를 그대로 살려내 기존 제품보다 높아진 도수에도 깔끔한 목넘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지평주조 측은 합성감미료를 배제하고 옛날 레시피를 복원해 사용함으로써 지평막걸리만의 ‘오리지널리티(Originality, 고유성)를 최대한 담아내면서도 누구나 선호하는 대중적인 맛을 추구한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신제품을 통해 기존 막걸리 소비층은 물론 새로운 소비층인 2030 젊은 세대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입맛과 취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김기환 지평주조 대표는 “제품을 만드는 데에 있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지평주조만의 고유성을 지켜나가는 것”이라며, “이것이 변화하는 시대 흐름 속에서도 지평막걸리가 많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꾸준하게 성장해온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오랜 연구 끝에 선보이는 신제품인만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평 일구이오’는 알코올 도수 7도, 용량은 750ml이며, 지평주조의 대리점 영업망을 통해 식당 등 전국 주요 업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일반 소매점의 경우 이마트 판매를 시작으로 가정에서 막걸리를 즐기는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며 이마트 판매가는 26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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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에 발병하면 치사율이100%이고,치료제나 백신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북한 자강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 전 세계 돼지의 절반인8억5천만 마리가 있는 중국에서ASF가 발생해 지금까지100만 마리가 살처분 되었고,이로 인해 중국의 돼지고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무서운 질병이 북한에 나타났다는 것은 국내 유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이에 이낙연 총리는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긴급히 점검하고,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 총리는“농림축산식품부는 비상 대책반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들과 영상점검회의를 날마다 열어 현장에 필요한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뤄지게 해달라고”고 지시하는 한편 통일부에도“북한의ASF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북한과 적극 논의할 것”을 주문하는 등 고강도의 방역태세에 돌입하여 사전에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ASF를 차단하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일까?먼저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불법 휴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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