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05 (수)

종합

농협중앙회, 박규희 신임 조합감사위원장 선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는 4일 임시대의원회를 열고 신임 조합감사  위원장에 박규희(1959년생) 現 NH-Amundi자산운용 대표를 선출했다.

조합감사위원장은 농업협동조합법에 따라 농·축협 등 회원조합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회원조합의 업무를 지도·감사하는 상임기관인 조합감사위원회를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임기는 3년이다.

지난 5월 구성된 인사추천위원회의 추천과 이사회 의결을 거쳐 오늘 대의원회에서 확정됐으며 6월 10일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신임 박규희 조합감사위원장은 농협대 및 안동대 경영대학원(석사)을 졸업했으며 1986년 농협에 입사해 투자금융부장, 기업고객부장, NH농협은행 부행장(여신심사본부장, 기업투자금융부문장)을 역임했다.

탁월한 경영능력과 뛰어난 업무추진력을 바탕으로 재직시 우수한 사업실적을 달성했으며 대내외 신망이 두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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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아프리카 돼지열병, 예방이 가장 큰 대책이다
돼지에 발병하면 치사율이100%이고,치료제나 백신도 없는 것으로 알려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가 북한 자강도에 발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방역당국은 물론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실제 전 세계 돼지의 절반인8억5천만 마리가 있는 중국에서ASF가 발생해 지금까지100만 마리가 살처분 되었고,이로 인해 중국의 돼지고기 수급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이 무서운 질병이 북한에 나타났다는 것은 국내 유입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라는 점이다.이에 이낙연 총리는 북한 접경지역의 방역상황을 긴급히 점검하고,차단방역에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접경지역을 중심으로 방역태세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이 총리는“농림축산식품부는 비상 대책반을 중심으로 지방자치단체들과 영상점검회의를 날마다 열어 현장에 필요한 조치들이 신속하게 이뤄지게 해달라고”고 지시하는 한편 통일부에도“북한의ASF방역과 확산 방지를 위한 협력방안을 북한과 적극 논의할 것”을 주문하는 등 고강도의 방역태세에 돌입하여 사전에 유입을 원천 차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ASF를 차단하기 위한 방법들은 무엇일까?먼저 국경검역을 강화하고 불법 휴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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