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15 (수)

유통

농협하나로유통, '진심안심 우수 농산물 전속거래 인증 1호점 현판식'

김성광 대표 “올해 말 전속거래 인증 하나로마트 100개 육성 목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협(회장 김병원) 하나로유통은 14일 경기 성남시에 위치한 낙생농협(조합장 정재영)에서 김성광 대표이사, 정재영 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심안심 우수 농산물 전속거래 인증 제1호점 현판식'을 개최했다.


농협하나로유통은 연간 농산물 통합공급 금액이 5억원 이상, 비율이 70% 이상인 하나로마트를 대상으로 전속거래 인증을 실시하고 있다. 낙생농협 하나로마트는 지난 2011년 개장 이후 현재까지 농협하나로유통과 전속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모범사례로 손꼽힌다.

농협하나로유통은 낙생농협을 시작으로 올해 말까지 우리 농산물 전문취급 인증매장을 100호점까지 확대해 농산물 체인본부 시스템 구축의 첨병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낙생농협 정재영 조합장은 “낙생농협 하나로마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100% 농협하나로유통 농산본부를 통해 공급받는다”면서,“올해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LS) 전면 시행에 따라 품질검사를 강화하여 안전한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주기 때문에 고객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농협하나로유통 김성광 대표이사는“우수한 우리 농산물 전문취급 인증 농축협 하나로마트를 위해 ▲인증 기념현판 제작 및 배부, ▲통합행사 상품 할인율 우대, ▲물류비 및 장려금 특별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놓았다”고 밝혔다.

한편, 농협하나로유통 농산본부는 농축협 하나로마트 경쟁력 제고를 위해 HMR 농산물 등 편의증진형 상품을 개발하고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농축협 하나로마트 지원을 강화해 통합구매 확대를 위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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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안전 주간 통해 식품안전 중요성 일깨우자
식품안전 주간을 맞아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정부, 산업계, 학계, 소비자가 함께하는 식품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들이 전개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 UN에서도 6월 7일을 ‘세계 식품안전의 날’로 지정함으로써 국제 사회에서도 식품산업 안전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현재 기후변화와 더불어 1인 가구 증가와 고령화 속도가 가속화됨에 따라 가정식 대신 HMR(Home Meal Replacement, 간편식)과 외식을 선호하고, 새벽배송을 통해 내일 아침 식사에 필요한 제품을 저녁에 신청하여 집 앞에서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가 일상화되는 등의 소비 패러다임이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다. 또한 건강과 다이어트, 안전한 식품을 통한 건강한 생활을 보장받고자 하는 소비자 요구가 높아지고 있으며 그에 따라 식품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통해 획기적인 상품을 개발하면서 소비자 선택도 다양화 되고 있다. 안전한 식품을 통한 국민의 건강을 보장받기 위한 정부 정책에 소비자들의 기대치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를 돌이켜 보더라도 이상기후현상에 따른 식품의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게 다뤄졌다. 과거에는 단순히 식품 안전과 관련된 사고 유형이 물리적 수준이었다면, 이제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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