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07 (화)

종합

서울식약청, 해썹(HACCP) 민원설명회 개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서울지방청은 관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이하 ‘해썹’) 적용업체를 대상으로 민원설명회를 7일과 8일 지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해썹 운영의 내실화와 민원만족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19년도 해썹 제도 정책 방향 ▲해썹 인증제도 ·지원사업 안내 및 전년도 평가 결과 분석 ▲소규모 업체 해썹 평가 내용 및 준비사항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해썹 적용업체의 관리 능력을 향상시켜 먹거리 안전과 이를 통하여 정부혁신의 사회적 가치를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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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수 칼럼> 노니 불량제품! 직구와 현지구매는 어쩌나?
[푸드투데이 = 김진수 논설실장]식품의약품안전처는 온라인에 판매되고 있는 노니 분말과 환 제품 88개를 수거하여 검사한 결과, 금속성 이물 기준을 초과한 ‘노니 분말’ 등 22개 제품에 대해 판매 중단 및 회수조치하고 온라인상 허위‧과대광고 행위를 일삼는 196개 사이트, 65개 제품과 판매업체 104곳에 대해서도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했다고 한다. 한 달 전쯤 베트남 다낭을 갔을 때 주변에서 노니를 좀 사달라고 부탁을 받고 여행가이드가 안내하는 곳에서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구입한 적이 있다. 나만 노니에 대해 몰랐지 TV방송에서 노니가 항암, 항염제로 정평이 이미 나 있어 국민적 열풍이 불고 있었던 것이다. 그래서 온라인상에는 노니제품이 불티나게 팔리고 관절염 등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은 베트남 현지에 가서 효능이 좋은 제품 사기를 원했던 것이다. ‘나무위키’의 설명을 빌리면 원산지에서는 노니를 착즙 진액 상태로 먹거나, 가공식품인 주스와 가루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고 분말은 자연 건조 분말 또는 동결 건조된 분말이 있으며 농축의 정도가 많은 동결건조의 경우 자연 노니가루에 비해 많게는 수백 배나 되는 함량으로 가격이 높게 형성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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