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4 (수)

정책.행정

서울·경인식약청, 2019년 상반기 수입식품·위생용품 민원설명회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 서울지방청은 24일 수입식품 및 위생용품 등에 대한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관내 영업자를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수입식품·위생용품 민원설명회’를 서울식약청 대강당(서울 양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서울‧경인지역 수입식품 판매업, 위생용품 수입업 및 수입신고 대행업체 등 관련 영업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수입검사 업무 이해도 제고 및 현장소통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입식품안전관리 특별법」 및 「위생용품 관리법」 개정사항 및 정책방향 ▲수입식품 관련 고시 개정사항 ▲수입신고시 알아야 할 필수 사항 및 구비서류 ▲질의응답 등이다.

서울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설명회, 간담회 등을 개최해 안전한 식품 및 위생용품이 수입·유통될 수 있도록 민·관 소통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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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교수의 GAP칼럼> GAP의 시작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식에서 농산물의 안전관리는 농약과 중금속의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러다보니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은 농약과 중금속관리가 곧 농산물안전관리 전부인 것으로 교육하고 정책을 수행해 왔다. 더구나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른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하여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어있다는 인식보다 소비자위주가 아닌 생산자중심의 제도로 일관하여 왔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소득증대에 따른 경제적수준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을 찾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 등의 화학적위해요소외에 다양한 위해요소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GAP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GAP제도의 출현은 그동안 친환경제도로 관리된 농산물을 안전농산물로 잘못 인식해온 농업인이나 공무원 및 소비자들에게 한동안 많은 혼란을 갖게 하였다. 이것은 정책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두 제도의 장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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