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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빚은’ 가정의 달 맞아 ‘블라썸 떡 선물세트’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프랜차이즈 ‘빚은’이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블라썸 떡 선물세트’를 출시했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어버이날, 스승의 날, 성년의 날 등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표현하는 날이 많은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플라워 박스’ 콘셉트를 적용해 출시한 선물세트다.


‘블라썸 떡 선물세트’는 ‘빚은’의 인기 제품인 증편, 쑥인절미, 찰떡과 ‘비누 꽃’을 함께 구성한 블라썸 떡 GIFT 5종와 설기, 찰떡 등으로 구성된 떡케이크에 ‘조화(造花)’를 얹은 블라썸 케익 3종 등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선물세트와 함께 감사카드(2천 원), 보자기 포장서비스(5천 원)도 추가 구매할 수 있다.


‘빚은’은 ‘블라썸 떡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블라썸 떡 GIFT’ 구매 고객 모두에게 5천 원을 할인해주며, 오는 4월 26일까지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100명 한정으로 ‘블라썸 떡 GIFT’ 3호와 5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1만 원 가격 혜택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에 특별한 빚은 선물세트와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