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식품

[그래픽 뉴스] 쑥쑥 크는 간편죽 시장...'전복죽' 1위, 새로운 다크호스 '닭죽' 172.5%↑


[푸드투데이 = 홍성욱 기자] 국내 간편식 죽(즉석죽) 시장이 무섭게 성장하며 가정간편식(HMR) 시장의 새로운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2015년 410억2800만원이였던 국내 즉석죽 시장 규모는 매년 두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하며 2017년 706억9200만원을 기록해 약 72%나 증가했다. 연간 누적 매출 추이를 합산하면 지난해에는 800억원대를 돌파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간편식 죽 시장에는 전복죽을 비롯해 쇠고기죽, 야채죽, 호박죽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돼 있는 상황으로 관련업계는 소비자 입맛에 맞는 제품 늘리기에 주력하고 있다.

2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즉석밥·죽 HMR 시장 분석과 전망'에 따르면 간편식 죽 시장에서 가장 높은 판매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은 '전복죽'이다. 전복죽 판매액은 2016년 54억원 규모에서 2018년 11월까지 79억원대로 46.0% 성장했다. 

호박죽은 같은 기간 60% 성장해 46억원의 판매액을 기록하면서 죽 시장 2순위까지 성장했다. 쇠고기죽과 야채죽은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고 있으며 단팥죽과 참치죽은 다소 성장세가 주춤해진 양상이다.

닭죽은 죽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품목인데 2016년 판매액이 4억원 수준이었으나 2017년에 ‘오뚜기 영양닭죽’의 출시와 함께 172.5% 증가한 11억원을 기록했으며 2018년에는 11월말 까지 13억원 이상의
판매액을 기록하고 있다.

반면 흰죽은 지속적인 판매액 감소 속에 2018년 5200만원을 판매하는데 그쳤으며 버섯죽과 게살죽은 새롭게 등장해 1.7억원과 1.3억원 규모의 시장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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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교수의 GAP칼럼> GAP의 시작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식에서 농산물의 안전관리는 농약과 중금속의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러다보니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은 농약과 중금속관리가 곧 농산물안전관리 전부인 것으로 교육하고 정책을 수행해 왔다. 더구나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른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하여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어있다는 인식보다 소비자위주가 아닌 생산자중심의 제도로 일관하여 왔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소득증대에 따른 경제적수준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을 찾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 등의 화학적위해요소외에 다양한 위해요소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GAP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GAP제도의 출현은 그동안 친환경제도로 관리된 농산물을 안전농산물로 잘못 인식해온 농업인이나 공무원 및 소비자들에게 한동안 많은 혼란을 갖게 하였다. 이것은 정책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두 제도의 장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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