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2 (월)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BBQ, 배달의민족, 죠스떡볶이, 본아이에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BBQ 가맹점, 장애인의 날 맞아 자발적 ‘지역 연합 치킨릴레이’ 활동 펼쳐


제너시스BBQ 그룹(회장 윤홍근)의 치킨 프랜차이즈 BBQ가 지난 12일부터 20일 까지 총 4차례에 걸쳐‘장애인의 날’을 맞아‘지역 연합 치킨릴레이’행사를 진행했다. 
 
제너시스BBQ 그룹의 대표적인 CSR 활동의 하나인 치킨릴레이는 BBQ 패밀리(가맹점, 이하 패밀리)에서 재능기부 및 봉사활동 형식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매장 인근 지역아동센터와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관 등에 치킨을 조리해 나누어 주고 본사에서는 신선육 등 원부재료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CSR 프로그램이다. 

이번에 진행된‘지역 연합 치킨릴레이’행사는 인근 취약계층 및 극소외층 이웃들에게 치킨을 전달하며 봄철을 맞아 건강을 기원하기 위해 지역별로 총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12일에는 동대문스타점, 전농점이‘동문장애인 복지관’을, 16일에는 인천간석점과 인천간석역점 에서‘국제장애인문화교류협회’ 을 대상으로 치킨릴레이를 진행했다. 

뒤이어 19일에는 곤지암점, 곤지암리조트점에서‘곤지암 향림원’을 방문해 직접 조리한 치킨을 전달 했고, 장애인의 날인 20일에는 독산행복점, 독산시흥본점, 금천시흥스타점 패밀리들이‘금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방문해 따듯한 나눔의 정을 나누는 치킨릴레이를 이어갔다.

BBQ 동대문스타점 곽동철 사장은 “우리 패밀리들이 자발적으로 재능기부를 해 함께 봉사활동을 하며 인근 지역주민들에게 힘을 보탤 수 있어 그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본사는 물론 더 많은 패밀리들과 함께 치킨릴레이 등 다양한 사회봉사 활동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BBQ는 지난 8일 강원도 산불 피해 지역의 이재민과 소방대원들을 돕고자 전국 BBQ 패밀리들이 자발적으로‘치킨 1000인분’을 직접 조리해 제공했을 뿐만 아니라 현지 산불피해 복구 및 이재민 위로 등 다양한 활동을 했다. 


배달의민족, “일회용 수저·포크 안 주셔도 돼요” 기능 도입

배달의민족으로 음식을 주문할 때 일회용 수저·포크를 받지 않을 수 있게 된다.

우아한형제들(대표 김봉진)은 배민 앱을 이용해 음식을 주문할 때 이용자가 일회용 수저·포크 수령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도입했다.

이용자는 배민 앱에서 음식을 장바구니에 담아 주문하는 단계에서 일회용 수저, 포크를 음식과 함께 받을지 말지 선택할 수 있다. 배달의민족은 ‘지구의 날’인 4월 22일을 맞아 해당 기능을 앱에 일괄 적용해 이용자와 업주들이 모든 주문에서 선택 사항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그동안 배민을 이용하는 일부 이용자들은 주문 요청사항에 “일회용품 안 주셔도 돼요”, “수저 안 받을게요”와 같은 메시지를 남기곤 했다. 이러한 요청이 늘자 일부 음식점은 음식 메뉴에 일회용품 선택 사항을 넣기도 했다.

환경을 생각하는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많아지고, 배달음식으로 인한 쓰레기 증가 논란이 일자 배달의민족도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 왔다.

배달의민족 관계자는 “배민 이용자와 외식업 업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보호 활동이라는 점에서 이번 기능을 도입하게 되었다”며,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 배달의민족은 고객, 자영업자들과 함께 일회용품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더욱 고민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달의민족은 이번 기능 도입을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작은 이벤트도 준비했다. 4월 22일부터 4월 30일까지 “일회용 수저, 포크 안 주셔도 돼요”를 선택해 주문한 모든 고객에게 배달의민족 1000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쿠폰은 주문 다음날 오후에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죠스떡볶이 x 틱톡 공동 프로모션, ‘떡볶이가 죠습니다’ 챌린지 진행

죠스푸드의 떡볶이 브랜드 죠스떡볶이가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애플리케이션 ‘틱톡’과 함께 ‘떡볶이가 죠습니다’ 챌린지를 진행한다.

이번에 죠스떡볶이와 공동으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틱톡은 15초 이내의 짧은 동영상을 공유하는 소셜 미디어 앱으로, 10~20대가 주로 사용하고 있다. 최근 다운로드 건수가 10억 건을 넘어서는 등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죠스떡볶이는 틱톡을 통해 최근 선보인 신메뉴 ‘국물떡볶이’를 비롯해 브랜드와 다양한 제품을 알리고 고객에게 직접 즐길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떡볶이가 죠습니다’ 챌린지에 참여하려면 오는 28일까지 틱톡에서 죠스 스티커를 활용해 떡볶이가 나오는 재미있는 상황을 촬영하고 ‘#떡볶이가죠습니다’, ‘#죠스떡볶이’를 태그한 후 업로드 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1등부터 3등까지 각각 4명, 10명, 100명을 선정해 애플 에어팟, 백화점 상품권, 죠스떡볶이 상품권 등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추후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추가 이벤트로, 4월 29일부터 5월 5일까지 틱톡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해 ‘틱톡이죠습니다’ 코드명을 입력하면 국물떡볶이 모바일 상품권을 선착순 800명에게 증정한다.

죠스떡볶이 관계자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신선하고 재미있게 죠스떡볶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틱톡과 함께 이번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며 “특히 죠스떡볶이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연령층이 많아 챌린지 영상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본아이에프, 공식 온라인몰 본몰서 선물세트 3종 출시

본아이에프가 공식 온라인몰 ‘본몰’에서 ‘본몰 선물세트’ 3종을 출시한다.

찾아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하는 주변인에게 선물할 수 있도록 알찬 구성으로 선보이는 선물세트로, ‘한끼든든 선물세트’, ‘건강해죽 선물세트’, ‘진짜밥도둑 선물세트’ 3종이다. 받는 이의 상황을 고려한 맞춤형 선물을 전할 수 있다.

한끼든든 선물세트는 바쁜 일상에 제대로 된 끼니를 챙겨 먹기 어려운 이들을 위해 죽, 리조또, 반찬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아침엔본죽 ‘보양삼계죽’, ‘전복버섯죽’ 등 죽 5종과 집에서도 고급스러운 이탈리안 리조또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본아이에프 리조또’ 3종, 식사에 반찬으로 곁들일 수 있는 ‘본 쇠고기 장조림 미니’와 ‘본 황태초무침’을 포함해 총 12개로 구성됐다. 한끼든든 선물세트는 3만89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건강해죽 선물세트는 위에 부담이 적으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죽과 리조또 제품을 함께 담았다. 아침엔본죽 보양삼계죽 등 죽 6종과 본아이에프 리조또 3종, 파우치 형태로 휴대부터 섭취까지 용이한 ‘본죽 밀타임 군고구마죽’으로 총 12개 구성이다. 가격은 4만5800원이다.

진짜밥도둑 선물세트는 본아이에프에서 선보이는 다양한 반찬들을 풍성하게 꾸려 누구나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갖춘 상차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삼겹 부대볶음’, ‘본죽 버터 장조림’등 총 6종의 반찬에 죽 2종도 포함됐다. 22개 제품으로, 가격은 4만8800원이다.

모든 선물세트는 구입 시 귀여운 동물 모양의 ‘본몰 전용용기’를 함께 증정하며 고급스럽게 제작된 본물 선물세트 패키지에 포장되어 배송된다. 본몰 전용용기의 경우 BPA FREE 제품으로 전자레인지와 식기세척기에 사용 가능하며 곰돌이와 고양이 모양 중 랜덤 1종이 증정된다.

또한 본아이에프는 본몰 선물세트 출시를 기념해 5월 31일까지 선물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기존 1%이던 포인트 적립률을 10배 높여준다. 자세한 내용은 본몰(https://www.bonmal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본아이에프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주변인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마련했다”라며, “본몰 선물세트는 바쁜 현대인들의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한 끼 식사를 책임지는 선물세트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행복한 건강을 전하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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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덕화 교수의 GAP칼럼> GAP의 시작
지금까지 대부분의 인식에서 농산물의 안전관리는 농약과 중금속의 관리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해왔고 그러다보니 농업에 종사하는 분들이나 관계공무원들 대부분은 농약과 중금속관리가 곧 농산물안전관리 전부인 것으로 교육하고 정책을 수행해 왔다. 더구나 농산물의 안전성이 다른 축산물, 수산물을 비롯하여가공식품의 안전성과 직결되어있다는 인식보다 소비자위주가 아닌 생산자중심의 제도로 일관하여 왔다. 하지만 21세기가 시작되면서 국제사회는 급속히 변화하기 시작하였다. 소득증대에 따른 경제적수준의 상승으로 소비자들의 안전성에 대한 요구가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면서 국제사회는 물리, 화학, 생물학적 모든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관리한 안전한 농산물을 찾기 시작하였다. 정부는 농산물에 대하여 농약 등의 화학적위해요소외에 다양한 위해요소관리를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새로운 안전관리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게 되고 그 결과 GAP제도를 도입하게 된다. GAP제도의 출현은 그동안 친환경제도로 관리된 농산물을 안전농산물로 잘못 인식해온 농업인이나 공무원 및 소비자들에게 한동안 많은 혼란을 갖게 하였다. 이것은 정책을 안내하는 과정에서 두 제도의 장점과 차이점을 정확하게 전달하지 못한데 큰 원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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