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0 (토)

종합

전국한우협회 OEM사료 출시 100일…전국으로 확산 판매 순항

완주.충주.옥천.음성.순창.경북도지회에 이어 충남도지회.홍성도 준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의 OEM사료가 출시 100일을 맞은 가운데 전국적으로 확산되며 판매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OEM사료는 한우협회가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사료가격 안정화, 투명한 사료시장 조성을 위해 지난 1월 3일 출시한 출시했다.

완주군지부를 시작으로 충주시지부, 옥천군지부가 OEM사료 사업을 시작했으며 이달부터는 경북도지회, 음성군지부, 순창군지부가 참여했다. 또한 충남도지회, 홍성군지부도 전국한우협회 OEM사료 사업에 참여할 예정이다.

현재 한우협회 OEM사료는 타 사료에 비해 가격이 저렴함에도 불구하고 품질이 좋아 한우농가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붐을 일으키고 있다. 

한우협회 관계자는 "농협사료가 4월 3일을 기점으로 가격인상을 단행해 농협사료와의 가격차로 인한 OEM사료는 더욱 매력적이어서 지회‧지부의 참여와 문의가 폭발적으로 많아지고 있다"면서 "이러한 추세라면 OEM사료 공급이 금년말에는 3천톤이상 확대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OEM사료는 고품질사료인 ‘대한한우’와 경제성사료인 ‘건강한우’ 2개 군으로 육성우·번식우·비육전기·비육후기 등 8개 품목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지대사료 공장생산가 기준 ‘대한한우 약 7500원/1포’, ‘건강한우 약 6700원/1포’ 로 여기에 지부에서 공동으로 운영할 하차장 및 운송비, 운영비 등의 일부 금액이 더해져 공급된다. 

이번 달부터 도지회 차원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는 대구경북도지회 김삼주지회장은 “농가들의 어려움을 감안해 비용을 최소화해 공급가격을 결정했다. 이번 OEM사료를 통해 농가 경쟁력 강화를 비롯해 농가소득 증대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OEM사료 확대와 빠른 정착화로 생산비 절감을 넘어서 사료값을 슬그머니 올리는 업계에 일침을 가하고 한우 사료의 품질과 투명한 가격의 모범이 되는 표준 역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개인농가의 사료주문문의가 중앙회로 쇄도하고 있지만 코드개설 등을 직접할 수 없어 도지회 및 시군지부 차원에서만 진행할 수 있음을 양해드리며 향후 공론화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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