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7 (수)

이의경 식약처장, 일본산 수입 수산물 안전관리 현장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이의경)는 이의경 식약처장이 17일 일본산 수입 수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최일선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부산 서구 소재)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일본산 수입 수산물에 대한 국민우려와 WTO 분쟁 승소 결과를 감안해 일본산 수입수산물의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했다.
  
아울러 감천항수입식품검사소 일본산 수입 수산물 통관검사 과정을 둘러보면서 어려운 여건에도 수입검사 업무에 애쓰고 있는 현장 직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수입검사 현장 점검에 앞서 부산지방청사를 방문해 주요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대국민 접점 업무를 담당하는 지방식약청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이의경 처장은 이날 방문 현장에서 “원칙과 절차에 따른 철저한 수입검사와 국민의 안전한 식탁을 책임진다는 사명감으로 임무에 충실히 임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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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 수집.분석.공유 통해 국민 건강 지킨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국가간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식품.의료제품(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018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식품・의료제품 수입액은 연간 39조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 추세로 해외 식품・의료제품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 건강 안전관리 중에 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되는 식품.의약품 등 사건.사고는 국내 식품・의약품 등 안전문제와 밀접하게 관련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경제문제로 확산되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이에 따라 식약처 위해정보과는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위해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식품.의료제품 위해정보관리매뉴얼’을 통해 식약처와 외부기관과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사전예방은 정보 수집부터 대응.조치에 이르기까지는 선순환 과정이 이루어진다. 즉 해외 위해정보 수집.분석, 정보 공유 및 대응.조치 등 피드팩을 통해 국내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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