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16 (화)

외식.프랜차이즈

<오늘의 외식가> 놀부, KFC, 교촌, bhc 큰맘할매순대국, 육수당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놀부, 배달 브랜드로 배달 매출 30% 상승


놀부가 지난해부터 본격 집중해온 배달 전문 브랜드를 통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놀부는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선보인 배달 전문 브랜드의 도입으로 전년동기 대비 배달 매출이 약 30% 상승했다. 이는 놀부가 배달 트렌드에 민첩하게 대응하며 시장의 흐름에 맞춘 솔루션을 도입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파악된다. 

공정거래위원회 자료에 따르면 배달 앱 이용자는 2013년 약 90만 명에서 지난해 2,500만 명으로 늘어났다. 놀부는 이와 같은 배달시장의 급성장에 초점을 두고, 신속하게 배달 전문 솔루션을 도입, 배달 시장과 동반성장 하기 위한 전략을 펼쳐왔다.

우선,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기존 브랜드를 보완했고, 빠르게 신규브랜드를 런칭했다. 현재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는 돈까스퐁당떡볶이공수간, 삼겹본능, 방콕포차 등 7개에 이르며, 요기요, 배달의 민족, 카카오주문하기, 우버이츠 등 주요 배달앱에서 해당 브랜드들을 만날 수 있다.

또한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 도입 전 과정을 가맹점주와의 상생에 철저하게 기초하여 진행했다. 놀부는 가맹점주들이 놀부의 기존 매장에서 O2O 배달 서비스에 최적화된 브랜드를 무상 도입해 추가 매출을 낼 수 있도록 독려했다. 따라서 놀부의 가맹점주들은 추가 투자 비용 없이 손쉽게 배달 전문 브랜드를 도입할 수 있었고, 만족도 또한 높다. 게다가 홍보를 위한 O2O 프로모션 비용은 100% 본사에서 부담, 점주들의 부담도 크게 덜어주고 있다.

이러한 상황들을 바탕으로 놀부의 배달 전문 브랜드들은 최단 시간 안에 무서운 성과를 내고 있다.

배달 전문 브랜드를 도입한 매장들은 기존 대비 매출이 평균 20% 성장하는 등 큰 효과를 봤으며, 최대 98%까지 매출이 증가하기도 했다.

매장수도 증가하고 있다. 현재까지 배달 전문 브랜드를 오픈한 매장은 200여개에 이르며, 2019년 연말까지 총 250개 매장이 개설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배달 전문 브랜드 중에서는 돈까스퐁당떡볶이공수간이 119개로 가장 많이 출점되어 국내 배달 분식 분야 5위권 내 진입했으며, 삼겹본능은 출시 5개월 만에 65개 매장을 출점하며 삼겹살 배달 브랜드 1위 자리를 바짝 추격하고 있다. 흥미로운 사실은 신규 출점 가맹점 중, 기존 가맹점주의 추가 출점 및 지인 추천, 매장 직원의 오픈 등으로 인한 출점은 50%에 육박하고 있다는 점이다. 

놀부는 향후 배달 전문 브랜드 도입 매장을 2배까지 늘리고, 본사 매출 비중을 30%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놀부 신규 매장의 50% 이상이 배달 전문 브랜드를 기본 도입한 형태로 출점되고 있으며, 나머지 50%의 신규 매장도 운영 안정화 이후 배달 전문 브랜드를 적용할 계획이다.

놀부의 마케팅 관계자는  “놀부는 배달 O2O 시장의 도입 초기부터 주요 플랫폼과 MOU를 통하여 적극적인 대응을 해왔고, 도입 6개월 만에 배달 매출 증가율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0% 증가했다.”며, “향후 각 플랫폼과 빅데이터 분석 협업을 통하여 지속적인 배달 전용 브랜드 개발과, 메뉴 개발 등을 추진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KFC, 신제품 ‘왕갈비 오븐치킨’ 출시

KFC가 새로운 치킨 라인업으로 ‘왕갈비 오븐치킨’을 새롭게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왕갈비 오븐치킨’은 오븐에 구워낸 닭다리살(드럼스틱, 싸이 부위)에 진한 갈비 소스의 풍미를 더한 것으로 부드럽고 촉촉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자랑하는 정통 갈비맛 치킨이다.

KFC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왕갈비 오븐치킨’ 5조각을 기존 가격에서 약 34% 할인된 가격인 8900원에 할인 판매한다.

동시에 성인들을 대상으로 생맥주 구매 시, 인기 사이드 메뉴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생맥주 한 잔을 구매하면, 맥주와 함께 곁들여 먹을 수 있도록, 텐더 2조각, 핫윙 2조각, 오징어바이트 5조각 중 원하는 메뉴 한 가지를 무료로 맛볼 수 있다.

KFC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한 ‘왕갈비 오븐치킨’은 달짝지근한 맛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으면서도, 성인이라면 맥주와 함께 곁들이기에도 제격”이라며, “신제품 출시 기념 프로모션과 맥주 프로모션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에 신메뉴는 물론 인기 사이드 메뉴까지 푸짐하게 맛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촌, 위메프 투데이특가서 ‘닭갈비 볶음밥’ 판매

교촌에프앤비가 온라인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통해 ‘교촌 닭갈비 볶음밥’ 가정간편식(HMR) 2종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위메프 투데이특가’를 통해 진행되며 16일 0시부터 24시까지 하루 동안 세트 별 300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위메프 투데이특가 구성은 ▲교촌닭갈비볶음밥세트(닭갈비볶음밥 8팩+궁중닭갈비볶음밥 2팩) ▲교촌궁중닭갈비볶음밥세트(궁중닭갈비볶음밥 8팩+닭갈비볶음밥 2팩) ▲교촌볶음밥혼합세트(닭갈비볶음밥 5팩+궁중닭갈비볶음밥 5팩) 이며 가격은 행사가 2만 900원이다.

‘교촌 닭갈비 볶음밥’은 고추장 소스를 사용한 매콤한 맛의 제품으로 향과 식감을 모두 고려해 깻잎과 깍두기를 넣은 것이 특징이다. 달콤짭짤한 간장 소스로 볶아낸 ‘교촌 궁중 닭갈비 볶음밥’에는 납작당면이 사용돼 독특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세트(4팩 구성)당 1만원이며, 현재 위메프에서만 판매되고 있다.


bhc 큰맘할매순대국, 첫 대규모 신메뉴 조리 교육 실시

bhc의 순댓국 전문점 큰맘할매순대국이 안주류 관련 신메뉴를 곧 선보일 예정인 가운데 대규모 인원이 참가하는 신메뉴 조리교육을 실시한다. 이는 업계에서 보기 드문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전국 450여 개 매장 중 수도권 가맹점 260여 곳을 대상으로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신메뉴에 대한 사전 조리 실습 교육을 지난 15일을 비롯해 19일, 22일 등 3회에 걸쳐 진행한다. 수도권 이외의 지역은 별도로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큰맘할매순대국이 bhc로 인수된 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규모 교육으로 업계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어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이는 가맹점 매출 증대를 위한 본사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그동안 새로운 시스템 구축과 매장의 안정화에 주력했다면 안주류라는 특화된 메뉴 개발로 가맹점 저녁 매출 극대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는데 의미가 있다.

교육내용은 신메뉴 개발 배경과 특징 등 이론적 강의를 비롯해 신메뉴 요리 시연과 참가자들이 직접 조리하는 실습과정으로 진행된다. 실습 장소로는 참가자 규모를 고려해 조리 실습환경이 잘 갖춰진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에서 이뤄진다. 

또 조리 교육과 더불어 당일 ‘안주류 활성화 결의대회’도 동시에 개최된다. 교육에 참가한 가맹점들은 발대식을 통해 각오를 다지는 한편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다양한 정보 교류와 의견을 나누게 된다.

한편 안주 메뉴 활성화를 위해 선보이는 신메뉴는 총 4종으로 다양한 술과 잘 어울리면서 푸짐한 한 끼가 될 수 있는 특화된 메뉴인 것으로 알려졌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이번 신메뉴 출시에 따라 다양한 마케팅을 전개해 가맹점 매출 구조의 다변화를 꾀한다는 전략이다.  

큰맘할매순대국은 시그니처 메뉴인 ‘순대국’을 비롯해 ‘뼈해장국’, ‘수육국밥’ 등 인기 식사 메뉴 3종이 지난 한 해 동안 5000만 그릇이 팔릴 정도로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국민 식당으로 특히 변하지 않는 전통의 맛과 높은 가성비와 가심비로 큰 인기를 얻어 현재 450여 개 매장이 운영되는 국내 순댓국 전문점 1위 브랜드이다.

큰맘할매순대국 관계자는 “이번 조리교육이 신메뉴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출시에 따른 시행착오를 줄여 빠르게 시장에 안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곧 선보일 안주 메뉴를 시작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메뉴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는 복합 외식 공간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육수당, 순두부국밥 주문 시 곁들임 메뉴 할인 이벤트

이연에프엔씨의 서울식 국밥 브랜드 ‘육수당’이 봄 시즌 신메뉴 ‘해물삼겹 순두부국밥’주문 시 곁들임 메뉴를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육수당은 신메뉴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할인 프로모션을 기획하게 됐다.

이번 할인 이벤트는 오는 2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육수당의 대표 곁들임 메뉴인 접시순대와 접시수육을 기존 가격보다 최대 절반 가까이 할인된 가격으로 ‘해물삼겹 순두부국밥’과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벤트 메뉴인 ‘해물삼겹 순두부국밥’은 한촌설렁탕의 노하우가 담긴 소사골육수에 각종 해물, 우삼겹이 들어가 시원한 감칠맛이 특징인 메뉴다.

육수당은 할인 이벤트를 통해 국밥과 곁들임 메뉴를 평소보다 더 합리적인 가격대애 식사를 즐길 수 있어 젊은 층 고객들의 관심이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육수당 관계자는 “순두부국밥은 흔히 먹는 찌개가 아닌 국밥으로 재해석한 메뉴인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며 “이번 할인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든든하고 건강한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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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 수집.분석.공유 통해 국민 건강 지킨다
자유무역협정(FTA) 체결 등 국가간 교역이 활발해 짐에 따라 식품.의료제품(의약품.의약외품.의료기기 등)에 대한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2018년 식품의약품통계연보에 따르면 2017년 식품・의료제품 수입액은 연간 39조원으로 전년대비 5.9% 증가 추세로 해외 식품・의료제품 수입량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민 건강 안전관리 중에 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특히 해외에서 발생되는 식품.의약품 등 사건.사고는 국내 식품・의약품 등 안전문제와 밀접하게 관련 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사회.경제문제로 확산되어 정부 불신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이에 따라 식약처 위해정보과는 국내외에서 발생하는 식품.의료제품 안전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수집하고 분석.평가하여 위해사고에 대한 사전예방조치를 신속하게 취할 수 있도록 ‘식품.의료제품 위해정보관리매뉴얼’을 통해 식약처와 외부기관과의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적극 대응하고 있다.해외 위해 식품.의료제품에 대한 사전예방은 정보 수집부터 대응.조치에 이르기까지는 선순환 과정이 이루어진다. 즉 해외 위해정보 수집.분석, 정보 공유 및 대응.조치 등 피드팩을 통해 국내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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