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1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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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온열의학회, 암의 온열치료 세미나 개최

(주)아디포랩스 주최 '온열치료 효과와 증례보고' 발표... 학계 관심 뜨거워


[푸드투데이 = 김성옥기자]서울 COEX에서 지난 15일 국내산 고주파온열암치료기(리미션1℃) 제조사인 (주)아디포랩스가 주최하고, 대한온열의학회가 주관하여 개최된 ‘온열치료 효과와 증례보고’세미나가 열려 의료계의 반응이 뜨거웠다.



오늘날, 세계적으로 암 치료의 요법 중 하나로 주목 받고 있는 ‘온열치료’에 대한 관심을 대변하듯 세미나에는 여러 분야의 많은 인사들이 참여하였다. 각국의 바이어는 물론 의료계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최일봉 대한온열의학회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아디포랩스 회사에서 이렇게 많은 온열전문가와 내외귀빈들을 모시고 온열치료에 대해서 이야기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주어 감사하며 온열치료의 발전을 위한 노력에 거듭 찬사를 드리고 또한 한국사람으로서 매우 기쁜일이 아닐  수 없다"고 말했다.


인도 전문의인 라그라치 씨는 "아시아온열의학회 회장인 닥터 최는 아시아커뮤니티일원으로서 온열치료장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였고, 온열은 한국 전통 치료의 요원(療源)으로서 이미 몇세기동안 한분야를 담당했다"면서 "인간의 신체는 모든 화학반응을 하는 매개체가 될 수 있 때문에 암치료를 통해서 약42℃, 43℃, 45℃ 섭씨온도를 넘어가면서 세포는 화학반응에 반응을 하게 되고 그래서 암세포 괴멸도 주도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KIMES 2019(제35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에서 개최된 이 행사는, 국내외 의료관계자와 국산 고주파온열암치료기인 리미션1℃(REMISSION1℃, 제조사 (주)아디포랩스)에 대해 수출문의 및 구매 의사를 보인 국내외 바이어, 그리고 해당 세미나에 관심을 표명해 사전등록을 한 일반인들이 세미나실을 가득 메워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특히 최일봉회장의 암치료에 있어 온열치료와 면역치료의 방법과 효능에 대한 강연에 관심이 높았다.


그리고 서울성모병원 장홍석교수는 올초에 리미션1℃(REMISSION1℃를 구매하여 환자를 치료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온열치료는 수술을 할 수 없는 환자를 위해 뛰어난 치료장비이며 항암치료와 방사선치료와 병행하여 치료했을 때 환자들의 치료효과가 더욱 괄목할만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는 대한온열의학회 및 아시아온열종양학회의 최일봉 회장,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간담췌외과의 송태진 교수가 좌장으로 참여하였으며, 한의과 대학 2명의 교수를 포함한 5명의 온열치료 석학들이 강연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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