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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제일제면소, 봄을 부르는 별미 국수 2종 선봬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별미국수 전문점 제일제면소가 봄을 맞아 신메뉴 2종을 출시했다.


이번 신메뉴의 콘셉트는 ‘봄을 부르는 별미(別味) 국수’다. 봄의 대표 식재료인 달래와 봄동을 활용해 제철의 기운을 물씬 느낄 수 있다. 또한 일품요리로 즐기던 메뉴를 면과 접목해 간편하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쇠고기 달래 국수’는 소고기를 푹 우려내 깊은 맛이 나는 육수에 부드럽게 삶은 소고기 수육과 달래를 듬뿍 올렸다. ‘쇠고기 모둠 수육’은 별도 일품요리 메뉴로도 즐길 수 있다. ‘우삼겹 비빔국수’는 센 불에 단시간 볶아 육즙과 불맛을 살린 우삼겹과 참나물 및 신선한 채소를 듬뿍 올렸다. 새콤달콤한 고추장 양념에 비벼 먹으면 입맛을 돋우기에 제격이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100% 당첨 할인 쿠폰 증정’ 이벤트도 진행한다. CJ ONE앱을 통해 오는 13일까지 매일 1회 참여할 수 있다. 신메뉴 취급 매장정보와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제일제면소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제일제면소 관계자는 “성큼 다가온 봄을 맞아 제철 재료를 활용한 새로운 별미국수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신메뉴를 통해 봄기운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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