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3.07 (목)

정책.행정

용기.포장 국민청원 늘어...식약처, 용기·포장분과위원회 신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용기.포장 및 의약외품 분야 청원이 늘어남에 따라 국민청원 안전검사제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심의분과를 세분하는 등 '국민청원 안전검사 심의위원회 운영 규정' 개정안을 지난 5일 행정예고했다.


이를 통해 심의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확대해 객관성·전문성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개정안은 용기·포장분과위원회 및 의약외품분과위원회 분과위원회를 신설하고 검사 요청한 국민의 의견을 충분히 검사대상 및 항목에 반영한다.

또 신설되는 두 분과위원회의 심의.의결 내용 신설 및 단서 조항 등 세분화된 분과위의 심의.의결 내용에 대한 근거를 마련한다.

한편, 이번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오는 19일까지 의견서를 식약처(고객지원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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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 축사> 김순자 한성식품 대표 "우리나라 식품산업과 안전수준 발전에 큰 역할"
푸드투데이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전문식품언론으로 17년 동안 변함없이 알차고 유익한 정보제공을 하면서도 항상 발전적이고 전문적인 제언을 함께 제시하여 식품안전과 산업의 발전에 기여하여 오신 황창연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남다른 열의를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마음을 드립니다. 식품의 안전과 관련하여 갈수록 식품안전을 위협하는 새로운 위해요소들이 출현하고 많은 사건들이 증가하면서 국민들을 불안하게 하고 있는 반면에, 식품관련업계는 소비자의 품질과 기호에 부응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여야 하는 책임이 중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서 푸드투데이는 신속한 정보전달과 함께 문제점 제기를 통한 다양한 개선방향을 제시해 주고, 사회적인 이슈에 대해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사실에 근거한 전문적이고 품격있는 비판과 발전방향을 함께 해주고 있기에 식품전문지 중에서도 가장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FAT확대 등으로 인한 무한경쟁의 환경속에서 우리나라 식품산업은 꾸준한 발전을 거듭하여 글로벌체제에서 국가경쟁력의 중요한 부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식품산업 분야에 종사하시는 많은 분들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실이며, 이러한 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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