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7 (목)

외식.프랜차이즈

연휴 중 쌓인 스트레스 디저트로 해소...식음료업계, 달콤 디저트 열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직장인 강모씨는 명절 연휴가 끝나면 남편과 함께 카페에 들러 디저트를 주문한다. 달콤한 맛과 예쁜 모양새의 디저트를 사이에 두고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다보면 명절 내내 쌓인 피로가 씻겨나가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명절증후군을 날리기 위한 대안으로 달콤한 디저트가 떠오르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장시간의 운전과 과중한 가사노동 등 각종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몸과 마음을 디저트로 달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난 것. 이에 커피전문점에서는 달콤한 맛과 더불어 알록달록한 색감과 식감을 살린 디저트를 앞세워 소비자 눈길 사로잡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커피전문점, 화려한 비주얼과 달콤함 돋보이는 디저트 선봬

드롭탑은 제철 과일인 딸기를 활용해 새콤달콤한 맛에 화려한 비주얼까지 겸비한 디저트 3종을 출시했다. ‘딸기 티라미스 유로파이’는 촉촉한 딸기 버터 스폰지 위에 딸기크림을 올리고 생딸기를 토핑하여 상큼하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딸기의 색감을 살린 레드와 핑크 컬러의 디저트로, 시각적인 요소를 물씬 살렸다. 빨간 돔 안에 딸기 생크림을 넣은 ‘딸기 돔 유로파이’와 부드러운 녹차 스펀지 위에 딸기와 요거트 크림을 얹은 ‘딸기 요거트 유로파이’도 화려한 비주얼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스타벅스는 독특한 신메뉴로 차별화를 시도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지역 특산물인 이천 쌀로 만든 ‘이천 햅쌀라떼’ 와 ‘이천 햅쌀 프라푸치노’를 선보였다. 이천에서 재배, 수확된 햅쌀로 지은 밥을 원료로 사용해 쌀의 구수한 풍미를 극대화했으며 쌀알을 토핑으로 활용해 이색적인 비주얼을 구현했다.

이디야커피가 출시한 ‘이디야 파베 초콜릿 세트’도 있다. 발렌타인을 겨냥한 상품이지만, 디저트와 구성품을 함께 받아볼 수 있어 ‘셀프선물’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벨기에산 다크초콜릿에 생크림을 더해 부드러운 식감을 살리고, 겉면에는 스페인산 코코아파우더를 뿌려 고급스러운 맛을 더했다. 구성품으로는 페이퍼 퍼퓸, 메시지 카드, 쇼핑백이 함께 제공돼 명절 동안 고생한 지인들을 위한 선물로도 제격이다.

식품업계, 달콤한 맛과 치즈.민트 등 다양한 재료 신제품 출시

식품업계도 집에서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디저트를 출시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일례로 CJ제일제당은 진한 크림치즈의 풍미를 담아낸 쁘띠첼 냉동 케이크 ‘트리플 치즈케익’과 ‘클래식 티라미수’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호텔 출신의 CJ제일제당 소속 셰프들이 개발에 참여해 전문점에서 즐기던 고급케이크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부담스럽지 않은 달콤함으로 커피와 함께 곁들여 먹기 좋다.

마니아층을 겨냥한 제품도 있다. 롯데푸드는 상쾌한 민트향과 달콤한 초코칩이 조화를 이루는 ‘라베스트 민트초코콘’과 ‘라베스트 민트초코바’를 선보였다. 아이스크림 속에 초코칩을 넣어 풍부한 식감이 특징으로, 유지방 함유량을 높여 묵직한 맛을 구현했다. 제품 겉면에는 초콜릿 코팅과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동서식품의 ‘오레오 솔티드 카라멜 샌드위치’도 단짠단짠의 대명사로 꼽히며 주목받고 있다. 코코아 맛의 오레오 쿠키 사이에 솔티드 카라멜 크림을 더해 달콤하면서도 짭짤한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독특한 맛과 먹는 재미를 추구하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드롭탑 관계자는 “스트레스를 달콤한 음식으로 푸는 경향이 높은 여성 고객들 사이에서 상큼한 맛과 예쁜 모양의 유로파이가 특히 인기”라며 “함께 선보인 딸기 음료 5종과 함께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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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몸의 불균형, 좌우 균형 잡아줘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바른 자세는 어떤 자세일까? 어려서부터 바른 자세를 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의자에 반듯이 앉는 훈련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여러 언론이나 인터넷에 보면 바른 자세에 대한 많은 자료가 나온다. 몇 개를 언급해보면 앞으로 나오는 두부전방증, 일자목, 거북목, 등이 굽는 등굽음증, 흉추후만증, 배가 나오는 척추전만증, 허리가 펴지는 일자허리, 허리굽음증, 엉덩이가 들리는 오리궁뎅이 등을 떠올릴 것이다. 모두 많이 알려진 잘 못된 자세로써 주로 옆면에서 보고 인체의 전후(前後)을 보고 판단한 내용들이다. 그렇다면 나쁜 자세가 전후로만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 몸에서 좌우의 비대칭도 생각을 해야 한다. 흔히들 좌우가 같고 대칭적이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의 습관을 보면 몸의 좌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힘쓰는 일을 한다면 항상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을, 왼손잡이인 왼손을 먼저 쓴다. 걸을 때도 항상 습관적으로 한쪽 발을 먼저 내딛게 된다. 힘을 써도 항상 한쪽을 먼저 쓴다. 가방을 메어도 한쪽으로 먼저 멘다. 다리를 꼬아도 항상 습관적으로 한쪽을 먼저 올린다. 왜 한쪽을 습관적으로 많이 쓰는 것일까? 몸의 좌우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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