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03 (일)

종합

김병원 농협중앙회장, 구제역 방역 현장직원 격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지난 28, 29일 경기 안성에 이어 31일 충주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해 확산 조짐을 보이자 농협에서는 구제역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에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3일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남 장성, 담양, 함평지역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안성지역 두 건의 구제역 발생에 이어 충주지역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하는 등 확산의 조짐이 있어 농협은 심각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를 취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전국의 농협컨설턴트 및 수의사 등 377명의 인력을 ′19.2.1∼2.2 양일간 동원하여 4,201농가에 167천두 긴급 일제백신접종을 지원했다.

또한 정부의 시책에 부응하여 전국가축시장 폐쇄, 축산농가 모임·행사 자제 등을 계통 조직을 활용해 지도 및 홍보, 축산사업장에서는 일제소독을 실시하는 등 특별 소독활동 전개, 설 연휴기간 시·도 단위 구제역 비상상황실 운영도 하고 있다.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은 “앞으로도 농협에서는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인력풀 6250명과 방역차량 815대를 지속적으로 방역에 활용하고 취약농가 백신공급 및 접종지원, 축산물 수급 및 가격안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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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몸의 불균형, 좌우 균형 잡아줘야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바른 자세는 어떤 자세일까? 어려서부터 바른 자세를 가지라고 한다. 그래서 의자에 반듯이 앉는 훈련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여러 언론이나 인터넷에 보면 바른 자세에 대한 많은 자료가 나온다. 몇 개를 언급해보면 앞으로 나오는 두부전방증, 일자목, 거북목, 등이 굽는 등굽음증, 흉추후만증, 배가 나오는 척추전만증, 허리가 펴지는 일자허리, 허리굽음증, 엉덩이가 들리는 오리궁뎅이 등을 떠올릴 것이다. 모두 많이 알려진 잘 못된 자세로써 주로 옆면에서 보고 인체의 전후(前後)을 보고 판단한 내용들이다. 그렇다면 나쁜 자세가 전후로만 나타나는 것일까? 아니다. 우리 몸에서 좌우의 비대칭도 생각을 해야 한다. 흔히들 좌우가 같고 대칭적이라고 생각을 많이 한다. 그러나 우리의 습관을 보면 몸의 좌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힘쓰는 일을 한다면 항상 오른손잡이는 오른손을, 왼손잡이인 왼손을 먼저 쓴다. 걸을 때도 항상 습관적으로 한쪽 발을 먼저 내딛게 된다. 힘을 써도 항상 한쪽을 먼저 쓴다. 가방을 메어도 한쪽으로 먼저 멘다. 다리를 꼬아도 항상 습관적으로 한쪽을 먼저 올린다. 왜 한쪽을 습관적으로 많이 쓰는 것일까? 몸의 좌우가 다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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