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30 (수)

류영진 식약처장, 설맞이 전통시장 방문 및 지역 나눔 실천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류영진 식약처장이 설 명절을 맞아 31일 청주 육거리종합시장(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지역 내 소외 이웃에 전달할 위문품을 구입하는 장보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차례 음식 등의 유통·판매 현장을 살펴보며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시장 방문 후에는 오송 지역 내 아동보호시설인 해오름집을 방문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쌀, 과일 등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아이들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진다.
 
류 처장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에서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서민경제 활성화에 애쓰시는 상인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식약처는 앞으로도 식품 안전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식약처는 해마다 오송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사회복지시설 등에 위문품을 전달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을 통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며 나눔 문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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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기 논란을 바라보며
최근 달걀 산업에 종사하는 생산자 단체와 회원들은 2019년 2월 23일부터 실시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달라며 식약처 정문에서 45일간의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발생한 살충제 달걀 사태 후 안전을 위한 강화 대책으로 나온 난각 산란일자 표시가 오히려 살충제 사태 이전보다 더 악화된 대책이며, 이로 인해 계란생산 농가들은 피해가 감당할 수 없이 심각하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다. 그동안 생산단계의 주무부처인 농림부, 유통단계의 주무부처인 식약처, 학계, 소비자 대표 등이 수차례 소통작업을 거쳐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를 유예기간을 거쳐 의무화하기로 결정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막상 시범 시행일자인 2월 23일을 코앞에 두고 생산자 단체는 단식투쟁과 호소를 통해 표기 철회를 주장하고 있어 국민인 소비자들은 정부의 불신과 혼란 속에 어떤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것인지 혼란스럽다. 정작 유통단계 주무부처는 시범사업단계를 시행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중간에 평가를 통해 수정 및 개정을 해보자고 하고, 소비자 단체는 안전을 위한 법을 만들었으면 강행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산자·소비자 양쪽의 성명서로 대립각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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