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9 (화)

신상품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오리온은 딸기의 맛과 모양을 살린 신제품 ‘마이구미 딸기’를 출시한다.


마이구미 딸기는 생물 기준 50%에 달하는 딸기 과즙이 들어 있어 딸기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다. 마이구미 특유의 탱글탱글한 식감에 앙증맞은 모양의 빨간색 딸기와 초록색 잎까지 구현해 보는 즐거움을 더했다. 오리온은 최근 음료, 베이커리 뿐 아니라 호텔 뷔페까지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류가 각광받고 있다는 점에 착안해 마이구미 딸기를 출시하게 됐다.


오리온은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젤리 명가’의 위상을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젤리 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지 않았던 20여 년 전부터 ‘마이구미’, ‘왕꿈틀이’를 비롯해 최근에는 고래밥 해양 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젤리밥’, 신맛을 강조한 ‘아이셔 젤리’ 등 차별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젤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마이구미 복숭아는 핑크빛 하트 모양이 20~30대 여성들의 SNS 인증샷 욕구를 자극하며 지난해에만 2000만 개가 넘게 팔리는 등 국민 젤리로 급부상했다.


1992년 첫 선을 보인 마이구미는 과일 모양을 형상화한 맛과 모양, 쫄깃한 식감으로 어린이는 물론 젊은 여성층에 이르기까지 폭넓게 사랑 받아오고 있다. 출시 당시 과자로는 유일하게 10대 인기 상품에 선정된 바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기존 포도, 복숭아에 이어 딸기까지 라인업 확장을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포도·복숭아에 이어 딸기도 과일 모양으로 앙증맞게 만들어져 있어 특히 젊은 여성층의 호응이 높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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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계란 난각 산란일자 표기 논란을 바라보며
최근 달걀 산업에 종사하는 생산자 단체와 회원들은 2019년 2월 23일부터 실시하는 계란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와 관련하여 근본적인 해결책을 만들어 달라며 식약처 정문에서 45일간의 단식투쟁을 하고 있다. 지난 2017년 8월 발생한 살충제 달걀 사태 후 안전을 위한 강화 대책으로 나온 난각 산란일자 표시가 오히려 살충제 사태 이전보다 더 악화된 대책이며, 이로 인해 계란생산 농가들은 피해가 감당할 수 없이 심각하다는 점을 호소하고 있다. 그동안 생산단계의 주무부처인 농림부, 유통단계의 주무부처인 식약처, 학계, 소비자 대표 등이 수차례 소통작업을 거쳐 난각의 산란일자 표기를 유예기간을 거쳐 의무화하기로 결정된 내용이었다. 그러나 막상 시범 시행일자인 2월 23일을 코앞에 두고 생산자 단체는 단식투쟁과 호소를 통해 표기 철회를 주장하고 있어 국민인 소비자들은 정부의 불신과 혼란 속에 어떤 과정에서 소통의 부재로 인한 것인지 혼란스럽다. 정작 유통단계 주무부처는 시범사업단계를 시행해보고 문제가 있으면 중간에 평가를 통해 수정 및 개정을 해보자고 하고, 소비자 단체는 안전을 위한 법을 만들었으면 강행을 해야 할 것이라는 생산자·소비자 양쪽의 성명서로 대립각을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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