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1.23 (수)

정책.행정

축산물작업장 HACCP 의무적용 시기 유예 가능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HACCP(안전관리인증기준) 의무화가 시행된 가운데 1년 범위 내에서 의무적용 시기를 유예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22일 이 같은 내용의 '식품 및 축산물 안전관리인증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행정예고 했다.

현행 '식품위생법'에 따른 HACCP 의무적용 대상업소에 대해 기준 준수에 필요한 시설·설비 등의 개·보수를 위해 1년의 범위 내에서 유예기간을 부여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축산물 위생관리법'에 따른 HACCP 의무작업장의 경우 유예기간을 부여할 수 있는 규정이 없어 민원 발생 등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이번 일부개정고시안은 축산물 의무작업장은 기준 준수에 필요한 시설·설비 등의 개·보수를 위해 일정 기간이 필요한 경우 1년의 범위 내에서 유예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식품 및 축산물 HACCP 적용업소에 대해 HACCP 준수여부를 불시에 조사·평가할 수 있는 법적근거도 마련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식품 및 축산물의 HACCP 유예기준을 동일하게 운영함으로써 행정의 신뢰성 및 일관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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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중에 어떤 자세가 많을까? 아마 앉아있는 시간이 압도적으로 많을 것이다. 그런데 앉아 있는 자세가 다 다르고 바른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는 드문 것 같다. 바른자세로 책을 보거나 컴퓨터 작억을 하는 경우는 드물다. 무엇인가 바르지 않은 자세로 앉아 있는 경우가 많다. 다리를 꼬고 앉거나 한쪽으로 삐닥하게 앉거나 고개를 앞으로 쭉 빼고 앉거나 천차만별이다. 그중에 안 좋은 자세는 컴퓨터, 게임, 노트북을 하면서 고개를 빼고 작업을 하는 것이다. 거북목과 같이 허리가 뒤로 나오는 것이다. 바로 허리가 굽는 허리굽음증이다. 그렇다면 허리굽음증은 무엇인가? 말그대로 허리가 굽은 것이다. 그런데 허리가 굽는것도 두가지이다. 하나는 몸의 전방으로 많이 굽어지는 것으로 요추전만증을 말한다. 다른 하나는 허리가 뒤로 굽어서 등굽음증과 같은 방향으로 굽는 것이다. 일반적으로 요추가 앞으로 굽어지는 요추전만증의 증세로 오는 경우가 많고 다음으로는 일자허리로서 요추부의 앞으로 전만되는 것이 줄어들면서 일자로 되는 것이다. 요추굽음증은 요추가 일자허리를 넘어서 요추후만증을 말하는 것이다. 목으로 말한다면 일자목을 넘어서 D형목, 거북목을 말하는 것과 같다. 그래서 요추굽음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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