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버거킹, 황금돼지처럼 넉넉한 ‘New 킹박스’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2019 새해를 맞이해 버거와 음료, 사이드 등 총 5가지 메뉴를 6,900원에 즐길 수 있는 ‘킹박스’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New 킹박스는 버거, 프렌치프라이(R), 코카콜라(R)에 인기 사이드 메뉴 ‘21치즈스틱’과 ‘텐더킹(2조각)’을 더한 총 5가지 제품으로 구성됐다.


버거는 와퍼주니어, 불고기와퍼주니어, 롱치킨버거 중 1종을 선택할 수 있다. 해당 버거 세트 메뉴에 21치즈스틱과 텐더킹 2조각을 추가 주문할 시에 정상가 9500원에서 최대 9900원의 비용이 들지만 킹박스로 주문하면 모두 동일 6900원으로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New 킹박스에 추가된 21치즈스틱은 진하고 고소한 풍미의 자연산 모짜렐라 치즈를 맛볼 수 있는 버거킹 대표 인기 사이드 메뉴다. 일반 치즈스틱보다 넉넉한 사이즈를 자랑해 마니아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2019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버거킹은 소비자들에게 알뜰한 가격에 풍성하고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기 위해 이 달 올데이킹에 이어 킹박스 메뉴를 리뉴얼하여 출시했다”며 “오랜만에 인기 사이드 메뉴인 21치즈스틱을 킹박스 메뉴에 포함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 추운 겨울 버거킹이 특별히 선사하는 든든하고 맛있는 한 끼로 행복한 시간 보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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