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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스맥주, ‘더 없는 행복’ 담은 온라인 광고영상 공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일본 맥주 브랜드 에비스가 ‘더 없는 행복, 에비스’ 슬로건을 바탕으로 온라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유명 쉐프들의 요리가 만들어지는 과정들을 생생하게 연출함과 동시에 에비스맥주와 어우러지는 메뉴들을 전문가 인터뷰로 풀어내 신선함을 주고 있다.  
 
프리미엄 맥주 에비스와 어우러지는 요리가 있는 특별한 곳을 주제 삼아 영상으로 담아낸 이번 광고는 온라인 SNS채널을 비롯해, 업장을 방문하는 소비자들의 찬사를 받았으며, 영상은 총 4가지 버전으로 공개되었다.
 
첫 번째 영상은 국내에서 ‘63레스토랑 슈치쿠’ 편이다. 파노라마처럼 펼쳐진 하늘을 바라보며 스시를 즐길 수 있어 많은 소비자들이 발걸음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은 오마카세셰프 오수정이 “미식가분들과 접대를 하는 분들에게 에비스맥주를 추천해드리면 반응이 좋다”라며 일식요리와 에비스맥주의 조합을 추천했다.  


에비스맥주는 특히 일식 요리와 궁합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두 번째 영상에서도 일식당이 등장한다. 북한산과 남산타워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미쉐린 가이드 2019에 선정된 ‘롯데호텔 서울 모모야마’는 최고급 오마카세 요리로 에비스맥주의 깊은 맛과 스시와 회 궁합으로 많은 손님들의 호평을 샀다. 


이어서 세번째 영상은 국내 특급호텔 중 가장 긴 스시 바를 보유한 더 플라자 호텔에 ‘무라사키’가 등장한다.


수석 셰프 ‘미야케 가즈야 셰프’는 “에비스맥주가 고급 일본 코스 요리와 잘 어울리는 장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일본에서 마시는 에비스맥주와 무라사키에서 마시는 에비스맥주의 차이가 없다고 설명하며 에비스맥주를 즐기기 위해 찾아오는 손님이 많다.”라고 전했다.  


마지막 영상에 등장하는 레스토랑 역시 미쉐린 가이드 2019에 선정된 중식 레스토랑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홍연’이다.


신선하고 담백한 맛의 광둥식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미식가들 사이에서도 반응이 좋은 편으로 알려져 있는 이곳의 음료팀 이상혁 담당자는 “홍연에는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요리들이 많기 때문에 에비스맥주가 따로 있냐는 손님들의 질문을 받을 정도로, 소비자들이 평가가 좋은 편”이라며 그중에서도 딤섬과 맥주의 조합을 추천했다.  


연말연시 분위기 좋은 맛 집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마음과 소통하는 메시지를 담아 ‘더 없는 행복’을 전달하는 에비스맥주는 이번 영상을 통해 식음료업계의 전문가들의 인터뷰를 활용하고, 맛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고조시켰다.   


에비스맥주 브랜드 매니저는 “이번 영상을 통해 특별한 곳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순간이 ‘더 없는 행복’중에 한가지가 아닐까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연말연시 일상 속의 행복을 느끼는 순간에 에비스 맥주를 곁들이기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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