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7 (목)

종합

HACCP인증원-엄선, HACCP 공공데이터 민간 활용수요 확대 업무협약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안전관리(HACCP)분야 공공데이터의 민간 활용 확대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과 식품 주의성분 확인 앱 ‘엄선’(대표 조기준)이 손을 맞잡았다.

 
HACCP인증원과 엄선은 27일 경기 안양에 위치한 HACCP인증원 경인지원에서 식품안전관리(HACCP)분야 공공데이터 활용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합의했다.
 
HACCP인증원은 지난 2년간 행정안전부(한국정보화진흥원)의 국가중점데이터 개방사업을 통해 식품안전관리(HACCP) 공공데이터를 발굴하여, 매년 공공데이터 포털(data.go.kr)과 HACCP인증원의 FRESH사이트(fresh.haccp.or.kr)를 통해 개방해 왔다.

HACCP인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하여 최근 소비자들의 활용이 높은 민간 앱에 식품안전관리(HACCP) 공공데이터를 적극 제공해 정부-민간-산업계의 식품안전 데이터 순환 생태계 구성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한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식품안전관리(HACCP) 공공데이터의 공유 및 활용 △i-FRESH*와 엄선의 서비스 운영 및 데이터 제공 협조 △웹/앱 서비스를 통한 HACCP제도의 소비자 홍보 △식품안전관리(HACCP) 데이터 관련 관심사항에 대한 업무 협력 등에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i-FRESH란 지식베이스(인공지능)를 활용한 ‘제품 추천서비스’로 식품안전관리(HACCP)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저 맞춤식 먹거리를 추천해주는 기능이다.
 
엄선 조기준 대표는 “식품안전을 담당하는 HACCP인증원과 MOU를 체결할 수 있게 되어 뜻깊다” 며 “HACCP인증원에서 제공하는 HACCP 공공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민들에게 식품안전정보를 맞춤식으로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HACCP인증원 장기윤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이 앞으로 식품안전관리(HACCP) 데이터 개방의 민간협력 확대로 연결돼 소비자의 식품안전 정보제공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발판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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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부는 원유 생산부터 최종 소비까지의 과정 투명하게 공개하라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몇몇 농가의 우유에서도 잔류허용 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됨에 따라 소비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SBS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고기와 계란에 이어 우유도 금년도부터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으로 포함시켜 지난 7월 첫 우유 잔류물질 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농가 200곳의 원유를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농약, 환경 유해물질 등 67항목을 조사하여 5건의 잔류허용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먹거리 안전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는 밝힌 바 있으나, 연이은 식품사고 발생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과 축산식품에 대한 불신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특히 우유는 영·유아시기부터 가장 많이 섭취하는 주요 식품이며, 유치원·학교 등에서 단체급식으로 채택된 식품이기에 철저히 관리되어야 할 것이며, 잔류 항생제가 포함된 우유를 반복해서 마실 경우 항생제 내성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큰 만큼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우유 항생제 검사 시스템은 우유 업체가 목장을 돌며 원유를 모을 때 업체 소속의 수의사가 간이 검사용 키트로 조사하는 자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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