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23 (일)

외식.프랜차이즈

식품.외식업계, 크리스마스 맞아 파티 푸드 프로모션 활발

도미노피자, 파리바게뜨 등 다양한 메뉴구성으로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식품.외식업계가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기 좋은 파티 푸드 프로모션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도미노피자는 다가오는 연말을 맞이해 오는 12월 27일까지 겨울 신제품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with 랍스터볼’과 사이드디시, 콜라 등이 어우러진 채움 세트 2종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희망나눔기금으로 적립한다.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with 랍스터볼’ 채움 세트는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피자 with 랍스터볼 (M)’와 콜라 1.25L를 기본으로 먹물 오징어링과 바삭 쌀가루 치킨을 더한 ‘해피 세트’와 쉐이크 샐러드, 탱탱 새우볼을 함께 구성한 ‘엔딩 세트’ 등 2종이다.


파리바게뜨는 ‘라이팅 앤 캐롤(LIGHTING & CAROL)’을 주제로 2018년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출시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제품은 케이크 위에 불을 밝힐 수 있는 나무집, 캐롤이 흘러나오는 트리 등 이색적인 크리스마스 장식을 올려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한 것이 특징이다.
 
대표제품은 반짝이는 라이팅 기능과 캐롤이 울리는 장식을 올린 ‘라이팅&캐롤’ 케이크 2종으로, 초코 크림이 어우러진 집모양 케이크 ‘초코하우스 라이팅&캐롤’과 화이트 스폰지와 부드러운 생크림, 상큼한 딸기가 어우러진 ‘딸기산타 라이팅&캐롤’로 구성됐다.


현대그린푸드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이탈리 크리스마스 특별 상품전’을 진행하고, 이탈리아 프리미엄 그로서런트 ‘이탈리(EATALY)’ 판교점에서 크리스마스 홈파티 파스타 세트, 와인 등 50여 종을 오는 25일까지 10~40% 할인 판매한다.


주요 품목으로는 올해 이탈리에서 가장 판매량이 많았던 모넬리 먹물 링귀네, 알바니 양송이 트러플 소스 등 11종으로 구성된 ‘이탈리 트러플 파스타 선물세트’를 오는 31일가지 5만 원(기존가 9만 3000원)에 할인 판매한다.


GS25는 업계 최초로 파티용 스테이크 세트 상품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스테이크 세트는 호주산 청정우로 크리스마스 파티에 2~3인이 즐길 수 있도록 480g 중량(240g 2개)의 냉장육으로 구성됐으며, ‘더블등심스테이크’, ‘안심부채스테이크’, ‘등심채끝스테이크’, ‘채끝부채스테이크’ 등 4종이다.


업계 관계자는 “징검다리 연휴로 온 가족이 모일 기회가 많은 이번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식품외식업계도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내놓고 있다”며 “특히 연말을 맞아 수익금 중 일부를 기부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메뉴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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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정부는 원유 생산부터 최종 소비까지의 과정 투명하게 공개하라
'살충제 계란' 파동에 이어 몇몇 농가의 우유에서도 잔류허용 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됨에 따라 소비자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앞서 SBS에서 보도된 내용에 따르면 고기와 계란에 이어 우유도 금년도부터 국가 잔류물질 검사 대상으로 포함시켜 지난 7월 첫 우유 잔류물질 오염 실태조사를 진행하였고, 그 결과 농가 200곳의 원유를 대상으로 동물용 의약품, 농약, 환경 유해물질 등 67항목을 조사하여 5건의 잔류허용기준치 이상의 항생제가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살충제 계란 파동 이후 먹거리 안전에 대해 철저한 관리를 하겠다는 밝힌 바 있으나, 연이은 식품사고 발생으로 소비자들의 불안과 축산식품에 대한 불신은 더욱 가중되고 있다. 특히 우유는 영·유아시기부터 가장 많이 섭취하는 주요 식품이며, 유치원·학교 등에서 단체급식으로 채택된 식품이기에 철저히 관리되어야 할 것이며, 잔류 항생제가 포함된 우유를 반복해서 마실 경우 항생제 내성 부작용이 생길 우려가 큰 만큼 더욱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 현재 우유 항생제 검사 시스템은 우유 업체가 목장을 돌며 원유를 모을 때 업체 소속의 수의사가 간이 검사용 키트로 조사하는 자체 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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