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9 (금)

화장품.의약

'레모나'신화 쓴 경남제약, 어쩌다 상장폐지까지 됐나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국민 비타민'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레모나를 판매하던 경남제약이 상장폐지가 결정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15일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에서 경남제약의 주권 상장을 폐지키로 했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빠른시일내에 코스닥시장위원회를 열어 상장폐지와 개선 기간 부여 등을 최종 심의할 예정이다.


레모나는 경남제약의 대표적인 히트 상품이다. 올해 발매 35주년을 맞은 레모나는 가루형 비타민C로 시장상큼한 맛과 편의성으로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에는 한류스타인 탤런트 김수현을 모델로 기용해 해외소비자들에게 어필하기도 했다. 지난해 11월에는 중국 내 직접 수출을 위한 보건식품 등록을 마쳤으며 올 초 중국 상하이 창닝구에 현지법인 설립도 완료한 바 있다.


지난 2016년에는 홍콩과 마카오에 본격적으로 수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3월 증권선물위원회는 경남제약에 대한 감리 결과, 매출 채권 허위 계상 등 회계처리 위반 사항을 적발했으며, 상장 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에 오른 바 있다.


당시 사측은 분식회계에 따른 과징금 4000만원과, 감사인 지정 3년, 검찰 고발 등 제재를 받았다.


한편, 1993년에 설립된 경남제약은 경남 의령이 소재지이며, 200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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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백세건강칼럼] 발의 균형 잘 잡혀야 전신이 건강하다
많은 사람들이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통증이 오는 원인은 무엇일까? 통증이 나타나는 것은 무엇인가 원인이 있기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가장 이해하기 쉬운 것은 외상으로 인하여 오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나 외부의 특정물질에 의하여 타박을 당하는 경우에 통증이 온다. 가벼운 경우는 별 표시가 나타나지 않지만 심한경우는 퍼렇게 멍이 들거나 뼈의 골절이 나타나거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이 경우에 통증을 동반하게 된다. 또 내부의 오장육부의 병이 생기는 경우에도 통증이 오게 된다. 심장, 위장, 소장, 대장, 폐, 신장 등의 오장육부에 병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원인이 있는 경우에는 통증의 원인을 이해하기가 쉽다. 그런데 이러한 원인이 아니어도 통증이 오는 경우가 있다. 자세가 나빠서 나타나는 통증이다. 가벼운 경우에는 몸의 균형이 깨짐으로서 근육의 긴장이 달라지고 한쪽에 힘이 많이 가게 되면 한쪽은 수축되어 통증이 오거나 반대쪽은 당겨져서 통증이 올 수 있다. 우리 몸은 오장육부가 완전히 대칭이 되지는 않지만 양쪽의 균형이 맞아야 건강하고 통증도 없다. 몸의 균형이 깨지면서 좌우의 대칭이 되지 않는다면 팔, 다리, 허리, 목의 통증이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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