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외식.프랜차이즈

CJ푸드빌 VS SPC, 동장군 녹이는 시즌음료 열전

영하날씨에 따뜻한 겨울나기를 도와주는 tea와 디저트음료로 소비자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아침기온이 영하권을 기록하는 강추위가 시작되면서 CJ푸드빌과 SPC가 겨울시즌 음료를 내놓으며 소비자를 공략하고 있다.


배스킨라빈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차음료는 SPC그룹이 론칭한 블렌디드 티 브랜드인 '티트라(Teatra)' 제품으로 카페인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히비스커스'와 진한 풍미를 가진 블랙티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로 구성됐다.


먼저, '히비스커스'는 비타민C와 항산화 물질이 풍부한 히비스커스 꽃잎을 우려 특유의 상큼한 맛과 다채로운 과일의 향미가 조화를 이루는 디카페인 차다.


'잉글리쉬 블랙퍼스트'는 인도 아삼 지역에서 생산되는 '아쌈'과 스리랑카에서 생산되는 '실론'을 블랜딩해 매력적인 풍미를 선사한다. 은은한 향기와 깊은 맛으로 겨울추위에 지친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SPC그룹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날씨가 갈수록 추워지면서 몸을 녹일 수 있는 따뜻한 차를 찾는 고객들이 늘어났다”며 “블렌디드 티 메뉴 등 아이스크림 이외에도 다양한 메뉴를 출시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겠다”고 말했다.


투썸플레이스는 인기 디저트인 ‘TWG로얄밀크티쉬폰’ 케이크를 음료로 만들었다. 명차 브랜드 티더블유지 티를 사용하고 바닐라 빈을 넣어 밀크티의 향미를 더욱 강하게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목 넘김이 마치 촉촉한 쉬폰 케이크를 연상케 한다.


‘카페 오트 라떼’는 귀리우유와 에스프레소가 어우러진 고소한 맛의 라떼다. 2018년 여름 3개월간 한정 출시해 10만잔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한 ‘콜드브루 오트 라떼’를 잇는 겨울 특화 제품이다. 슈퍼푸드로 알려진 귀리로 만든 우유를 사용해 건강한 맛으로 차별화를 뒀다.


매해 겨울철 인기가 높은 ‘시그니처 뱅쇼’는 로즈마리와 시나몬 스틱을 넣어 풍미를 더했다. 뱅쇼는 레드와인에 시나몬, 정향, 오렌지 등을 넣어 따뜻하게 마시는 프랑스 대표 겨울음료다. 이제품은 무알콜 음료로 출시해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도록 했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연말이 다가오고 겨울을 연상케 하는 날씨가 찾아오면서 따뜻한 음료를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투썸의 디저트형 라떼와 뱅쇼를 마시며 추위를 이겨내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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