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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 소비자 성원에 ‘크리미 모짜볼’ 정식 메뉴 판매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버거킹이 ‘킹박스’에서만 선보였던 사이드 한정 메뉴 ‘크리미 모짜볼’을 정식 단품 메뉴로 출시했다.


‘크리미 모짜볼’은 부드럽고 달콤한 크림치즈와 고소하고 쫄깃한 모짜렐라치즈의 깊은 풍미가 자랑인 사이드 메뉴다. 한 입에 먹기 좋은 사이즈로 햄버거 취식 시 디저트로 먹거나 간식으로 간편하게 구매하기 좋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버거킹의 ‘크리미 모짜볼’은 소비자들에게 골라 먹는 재미, 새로운 메뉴를 접하는 신선함을 주기 위해 지난 10월 킹박스의 구성 메뉴 중 하나로 한정 출시했다.


이후 크리미 모짜볼에 대한 추가 구매, 단품 출시 요청 등 소비자들의 피드백이 줄이어 이번에 정식 메뉴로 출시하게 됐다. 크리미 모짜볼은 기존 킹박스에서 5조각이었던 구성을 5조각과 10조각으로 확대해 판매된다.
 
버거킹 마케팅 담당자는 “21치즈스틱에 이어 크리미 모짜볼까지, 치즈 메뉴에 대한 고객들의 선호도가 매우 높다”며 “버거킹 코리아는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자체 메뉴 개발에 대한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내년에도 소비자들의 취향을 고려한 다양한 신메뉴를 선보이고자 하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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