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0 (월)

식품

농심, 신라면 3천 박스 기부...지역사회에 온정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농심이 지난 7일 서울 동작복지재단과 ‘사랑의 라면 전달식’을 갖고 신라면 3천 박스를 기부했다. 사랑의 라면 전달은 농심이 매년 겨울마다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2008년 시작해 올해로 11년째를 맞았으며 그간 농심이 나눈 라면은 총 2만 9천 박스에 달한다.


이날 농심이 전달한 사랑의 신라면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해피펀드’로 마련했다. 농심의 사회공헌활동기금인 해피펀드는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신청 받아 매월 자신이 희망한 금액이 월급에서 자동이체되는 방식으로 모금된다.


농심 관계자는 “이웃과 사회에 사랑의 씨앗을 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심은 서울 대방동 동작노인종합복지관에서 김장김치 450포기를 담가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고, 서울 상도동 일대에 연탄 3천 장을 나르는 등 지역사회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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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달걀 구매 시 생산정보를 꼼꼼히 살펴보자
달걀은 일상적인 식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식품이다. 요리도 간편하며 맛도 좋아 늘 식탁 한곳을 차지하는 달걀은 영양학적으로도 ’완전식품‘으로 불릴 만큼 건강에 유익하다. 달걀은 풍부한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며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도움을 주는 레시틴,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루테인, 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D, 피부와 모발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 B 복합체 등이 있어 건강에 매우 유익한 식품이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익스프레스 및 공영방송 BBC에서는 슈퍼푸드 TOP 10에 달걀을 선정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이 훌륭한 완전식품이 ’살충제 파동‘으로 소비가 급감하고 있어 안타깝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서 달걀 소비 실태 변화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8월 살충제 달걀 발생 전후로 소비량이 46%나 급감했다고 한다. 산란계 농장에 대한 전수검사와 부적합 달걀 유통 차단 및 회수·폐기 조치 등 즉각적인 대처로 일단락되었지만 아직도 소비자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태이다. 이에 정부는 식품안전에 대해 보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식품안전개선 종합대책을 수립(‘17.12)하였다. 주요 내용으로는 밀집·감금사육 등 열악한 산란계 사육환경을 동물복지형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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