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5 (수)

유통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서초점, ‘기타식품판매업’ 최초 HACCP 도입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서초점이 기타식품판매업 HACCP 인증 1호로 지정됐다.

  
기타식품판매업 HACCP은 300㎡ 이상의 백화점, 슈퍼마켓 등 식품을 판매하는 영업점을 대상으로 그 동안 소비자가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던 상품의 입고부터 보관, 작업, 포장, 진열, 판매까지 상품과 매장 전체의 위생 상태를 검증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상품을 유통하는 공간임을 공인하는 제도다.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4일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롯데슈퍼 본사 대회의실에서 ‘제1호 기타식품판매업 HACCP 인증서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HACCP인증원 장기윤 원장,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를 비롯한 7명의 관계자가 롯데슈퍼에서는 강종현 대표이사, 김응걸 상품본부장을 포함한 7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서초점은 HACCP시스템을 도입하고 ATP 간이검사법과 위생관리 매뉴얼을 숙지하는 등 위생 관리강화에 힘써왔다. HACCP인증원도 HACCP 관리기준서 제공, 찾아가는 기술지원 등 도움을 아끼지 않았다.

롯데슈퍼는 이번 서초점 HACCP인증을 시작으로 내년부터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 전 점으로 HACCP인증을 확대하고 안심 쇼핑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류기원 롯데슈퍼 품질관리팀장은 “이번 HACCP)인증이 위생적인 식재료 판매를 통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는 매장임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 롯데 프리미엄 푸드마켓에 순차적으로 적용해 상품 안전성을 확보하고 고객 신뢰를 증진해 고급화 이미지를 굳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롯데슈퍼의 제1호 기타식품판매업 HACCP인증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번 인증을 통해 소비자의 최접점에 있는 식품 유통판매업종의 HACCP인증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배너
<김수범의 건강칼럼> 목디스크와 체형교정
현대인들에게 많이 생기는 병이 있다. 바로 목디스크다. 목디스크는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서 누르는 것이다. 머리에 무거운 것을 이는 경우에 압력을 이기지 못하고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오면서 신경을 눌러서 목, 어깨, 팔, 손 등에 통증이 오는 것이다. 그런데 현대인들이 머리에 무거운 것을 얹고 다니는 것도 없는데 목디스크가 오는 것이다. 또한 목디스크라는 진단이 나오면 다른 방법은 생각하지 않고 바로 수술과 시술을 받는 경우가 많다. 불거져 나온 디스크를 잘라 내는 것이다. 아니면 목부위에 나사를 박아서 디스크간격을 고정하는 것이다. 그런데 목디스크를 나온 것을 없애는 수술, 시술만이 방법인가? 한번 생각해 볼 문제이다. 목디스크가 불거져 나온 것만을 보면 해결방법이 없다. 왜 불거져 나왔는가를 생각해 보아야 한다. 무엇인가 균형이 깨진 것이다. 원래 처음에는 목디스크가 나오지 않았는데 잘못된 생활로 인하여 균형이 깨지면서 목디스크가 온 것이다. 그 원인을 찾아서 없애는 것이 근본치료가 되는 것이다. 목디스크는 무엇일까? 목디스크는 목에 충격이나 힘이 가해져 경추사이의 디스크가 불거져 나와 목과 팔로 내려가는 신경을 눌러서 나타나는 증세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