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02 (일)

식품

식품업계, 영역 파괴 신규·충성 고객 모두 잡는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시시각각 트렌드가 변화하고 경쟁이 치열한 유통업계에서 영역을 넘나드는 새로운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소비자들의 편견을 깨는듯 한 신제품 또는 브랜드를 선보이거나, 전혀 다른 분야로 진출을 꾀하는 등 각양각색의 영역 확대를 통해 소비자 기대에 부응하는 한편, 신규 고객 창출 효과도 노리고 있다.

KFC는 최근 파격적인 신제품을 내놨다. 치킨 전문 브랜드답게 치킨 패티를 활용한 버거만을 선보여 온 KFC가 그간의 공식을 깨고 야심차게 소고기 패티의 신제품 ‘로스팅 비프버거’를 출시한 것.

로스팅 비프버거는 매장에서 직접 오븐에 구운 소고기 패티로 입 안 가득 차는 진한 육즙을 맛볼 수 있는 제품으로 맛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커넬샌더스의 장인 정신을 담았다는 것이 브랜드의 설명이다.

치킨에 대한 자부심이 남다른 KFC가 이번에 소고기 패티 버거 신제품을 선보인 것은 그간 다양한 메뉴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대한 부응이며 신규 고객 창출 및 확대를 위한 시도라 할 수 있다.

한국야쿠르트는 일찍이 단순 발효유 제품을 넘어 건강식품, 커피, 과채주스 등 다양한 항목으로 그 분야를 넓히고 있다. 특히 직장맘, 혼밥족들을 겨냥한 가정간편식 브랜드 ‘잇츠온’을 통해 신규 사업 확장에 나서며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남양유업은 단순히 유제품을 제조, 판매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디저트 분야로 영역을 넓혔다. 남양유업이 선보이고 있는 ‘백미당 1964’는 유기농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디저트 카페로 이는 단순히 유통 채널을 넘어 디저트 시장에서의 소비자층까지 흡수하려는 전략의 일환이라 할 수 있다.

지금껏 선보여왔던 것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분야로의 진출을 통해 영역을 확대하는 곳도 있다. 이들은 각자의 영역에서 탄탄하게 쌓아 온 입지와 명성을 바탕으로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것’을 선보이며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의 눈길을 끌고 있다.

홍삼제품 ‘정관장’으로 유명한 KGC인삼공사는 프리미엄 홍삼 화장품 브랜드 ‘동인비’를 선보이고 있다. 그간 ‘정관장’ 제품으로 쌓아온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화장품을 개발함으로써 글로벌 종합 헬스앤뷰티 기업으로의 도약을 노리고 있다.

빙그레의 경우 올리브영과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바나나맛 우유’, ‘딸기맛 우유’ 모양의 화장품을 내놓으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실제 음료 제품 모양과 비슷하게 생긴 용기에 담긴 바디로션으로, 젊은 소비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홍보 효과를 톡톡히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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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요통 증세는 같아도 원인은 다양
가장 흔한 병중의 하나가 요통이다. 요통의 증세는 같아도 원인을 다양하다. 가벼운 근육통, 척추관협착증, 압박골절, 일자허리, 척추전만증, 척추측만증, 척추전방전위증 등의 다양한 원인에 의해서 요통이 오지만 나타나는 증세는 모두 요통이다. 살아가면서 누구나 몇 번씩은 요통으로 고생을 한다. 또한 인간이 동물과 다르게 두발로 서서 보행을 하면서 요통은 더욱 많아졌을 것이다. 우리 주위를 보면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진단기기의 발달로 요통관련 진단이 많아지고 더욱 세분화 된 면도 많다. 거리를 나가보면 허리디스크를 전문으로 치료하는 병원이 날로 늘어나는 것을 쉽게 볼 수 잇다. 많은 사람들이 허리디스크로 고생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일반적으로 허리디스크라는 진단을 받으면 어떤 생각을 할까? 일단 큰 병이라고 생각을 하고 두려움이 올 것이다. 그 다음에는 디스크를 수술을 하거나 시술을 받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을 할 것이다. 단순한 요통에서는 침도 맞아보고 물리치료도 해보고 여러 가지 치료법을 생각해 보지만 진단이 나오면 치료법이 한정이 된다. 허리디스크라고 하면 수술이 아니면 다른 방법이 없는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성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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