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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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는 지금]해물안성탕면VS쇠고기미역국라면,'용기'로 진검승부

농심.오뚜기, 인기상품 용기면 형태로 출시해 7900억원 시장서 1인가구 혼밥족 입맛 공략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1인가구와 혼밥족의 증가로 용기면 시장이 커지면서 농심과 오뚜기가 인기제품을 용기면으로 출시해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농심은 해물안성탕면의 인기에 힘입어 ‘해물안성탕면컵’을 출시했다.


해물안성탕면컵은 해물안성탕면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용기면으로 만든 제품이다. 된장에 각종 해물을 더해 구수하고 시원한 해물안성탕면의 맛을 그대로 담은 것이 특징이다.





사측은 지난 9월 출시된 해물안성탕면은 현재까지 2100만개 판매를 넘어서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농심 관계자는 “해물안성탕면컵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며 “해물안성탕면 봉지면과 용기면으로 겨울철 국물라면 성수기에 입지를 확고히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뚜기도 '쇠고기미역국라면'의 인기에 힘입어 용기면을 출시했다. 지난 9월 선보인 쇠고기미역국라면은 출시 두 달 만에 1000만개를 돌파하며 오뚜기의 효자상품으로 떠올랐다. 


쇠고기미역국라면은 간편식 시장의 성장에 맞춰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국류인 미역국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면 형태로 고안한 제품이다.


면은 쌀밥 위주의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해 국내산 쌀가루를 10% 첨가해 밀가루에서 느껴지는 부담을 줄였다. 라면의 스프는 양지, 우사골, 돈사골 육수에 참기름과 소고기, 마늘, 미역을 볶아 끓여내 쇠고기미역국의 맛을 재현하도록 했다.


쇠고기미역국라면 용기면은 미역국을 단 2분 만에 한 끼 식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제품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온라인에서도 호응을 불러일으키면서 소비자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축구스타 안정환을 광고모델로 기용한 광고를 선보이고 광고와 연계한 '온 국민 생일축하 캠페인' 등 이벤트도 열 예정이다.


한편, AC닐슨에 따르면 용기면 시장의 규모는 지난 2011년 5400억원에서 지난해 7900억원까지 성장했다. 같은 기간 라면시장에서 용기면이 차지하는 구성비도 29.2%에서 37.4%까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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