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한국파파존스(회장 서창우)가 신제품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를 선보인다.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는 도톰한 그릴드 비프와 쫄깃한 스트링치즈, 갈릭 후레이크가 어우러진 프리미엄 스테이크 피자로, 최상급 품질의 캘리포니아산 모짜렐라 치즈를 가득 올린 것이 특징이다.

캘리포니아는 미국 유제품의 40% 이상을 수출하는 지역으로 치즈의 품질이 우수하기로 유명하다. 파파존스 갈릭 페퍼 스테이크 피자는 캘리포니아 유제품협회로부터 인증마크를 획득한 치즈를 사용해 식감이 쫄깃하고 풍미가 깊다.

파파존스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달 26일부터 내년 1월 5일까지 최대 1만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 내 신제품 주문 시 라지사이즈는 6천원, 패밀리사이즈와 파티사이즈 피자는 각각 8천원, 1만원 할인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26일부터 실제 구매액이 2만 5천원 이상인 고객에게는 새해 캘린더를 선착순 증정한다.

최원제 한국파파존스 마케팅부장은 “그릴드 비프와 고품질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올려 풍성한 맛을 자랑하는 이번 신제품은 연말 파티나 모임 식탁에 올리기에 손색이 없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자리에 파파존스가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