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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식약청장, 중국 수출삼계탕 수출업체 참프레 현장 방문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 광주지방청은 김영균 청장이 중국에 삼계탕을 수출하는 업체인 참프레(전북 부안군 소재)를 오는 22일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삼계탕 중국 수출 재개와 관련하여 전반적인 생산과정을 점검하고 업체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원부재료에 대한 유해물질 관리 ▲중국 식품규격(GB) 이행여부 확인 ▲수출작업장 위생관리 확인 ▲애로사항 청취 등이다.

광주식약청은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위생관리 현장점검 뿐만 아니라 현장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국가별 수입위생조건 등 관련정보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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