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20 (화)

페르노리카 코리아 영업취소 위기 면해...식약처 '과징금' 처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영업정지 기간 중 영업을 한 사실이 적발된 가운데 보건당국으로부터 영업취소 보다 낮은 과징금 처분을 받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류영진)는 지난 3월 영업정지 기간 중 '임페리얼' 수입신고서를 제출하는 등 영업을 한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에 대해 지난 19일 2억원의 과징금 처분을 내렸다.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은 임페리얼 제품에서 지름 8㎜의 유리조각이 발견돼 지난 3월 식약처로부터 영업정지 및 위험제품 폐기 처분을 받았음에도 영업행위를 해 적발돼 행정처분을 기다리고 있었다.

수입식품안전관리특별법 제29조3항에 따르면 영업정지 명령을 위반해 영업을 계속하면 영업의 등록을 취소할 수 있다. 영업등록 취소가 확정되면 사업을 중단하고 등록 취소 6개월 안에 재등록을 할 수 없다.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은 이번 과징금 처분으로 영업취소는 면하게 돼 부담을 덜게 됐다.

한편, 페르노리카코리아임페리얼은 글로벌 주류업체 페르노리카의 국내법인으로 임페리얼을 판매하는 회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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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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