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8 (일)

외식.프랜차이즈

"배달비 받아 가격 올리더니 이젠 치킨 자체에"...BBQ, 치킨 가격 '기습인상'

내일부터 최대 2000원 올라...대표제품 황금올리브유 1만6000원→1만8000원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명 치킨 프랜차이즈 업체 제너시스BBQ그룹(회장 윤홍근, 이하 BBQ)이 전격적으로 제품 가격을 최대 2000원 올린다.

BBQ는 19일부터 프라이드 대표 제품인 ‘황금올리브’를 기존 1만6000원에서 1만8000원으로 인상하기로 방침을 정했다고 18일 밝혔다. ‘통다리바베큐’는 1만7500원에서 1만9500원으로 ‘서프라이드 치킨’은 기존 1만8900원에서 1만9900원으로 1000원 올렸다.

BBQ는 앞서 지난해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상을 시도했지만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가맹사업법 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가격 인상을 포기한 바 있다. 이후 1년만의 가격 인상이다. 당시 대표였던 이성락 전 대표는 취임 3주 만에 가격 인상 논란으로 돌연 사임한 바 있다.

BBQ의 가격 인상이시발점으로 국내 치킨 프랜차이즈업계에 도미노 가격 인상이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 치킨업계 빅3인 교촌치킨과 BHC는 가격 인상을 하지 않은 상태다. 하지만 교촌치킨의 경우 지난 5월부터 치킨값과 별도로 2000원의 배달료를 따로 받고 있다. 제품 가격 자체는 변동이 없지만 사실상의 가격 인상인 셈이다.



소비자들은 교촌치킨의 배달 유료화에 이어 이번 BBQ의 제품 가격 인상에 대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누리꾼 A씨는 "언제부터인가 물가 인상으로 인해 치킨가격은 하늘을 치솟고 결국 오르다 못해 이젠 편하게 먹을수 있는 메뉴가 아닌 어쩌다 한번씩 큰 맘 먹고 먹어야 할 그런 메뉴로 전락한 기분이다"라며 "알바비 올랐다고 배달비 받더니 이젠 아에 가격도 올라가는구나. 이제 치킨은 패스다"라고 비판했다.

누리꾼 B씨 역시 "배달비 받아 가격 올리더니 이젠 치킨 자체에 돈을 올리네요. 그래도 사먹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가. 난 BBQ 안 먹으니 상관없는데 딴 데도 덩달아 치킨 가격 올릴까봐 짜증난다"고 말했다.

누리꾼 C씨는 "BBQ 치킨이 기습적으로 가격 인상한것 처럼 소비자들도 기습적으로 불매 운동 해야 한다"고 전했다.

한편, BBQ는 1995년 설립 이후 2013년까지 국내 치킨업계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승승장구 했다. 2014년 교촌치킨에 1위 자리를 내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세를 보이며 지난해 3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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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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