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16 (금)

식품

빙그레, 새로운 매운맛 시리즈 ‘꽃게랑 청양고추’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빙그레의 꽃게랑이 세 번째 매운맛 시리즈로 ‘꽃게랑 청양고추’를 출시했다. 1986년 출시한 꽃게랑은 독특한 꽃게 모양의 디자인과 소금으로 구워 담백한 맛으로 소비자들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빙그레 꽃게랑은 지난 2015년 55억원의 연매출을 기록한 이후 꽃게랑 불짬뽕, 꽃게랑 고추냉이 등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를 통해 2016년 70억, 지난 해에는 9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빙그레는 이러한 성장세를 이어나가기 위해 매운맛 시리즈로 신제품을 계획했다. 중화풍의 불짬뽕과 일본풍의 고추냉이를 이어 한국의 매운맛으로 선보이는 꽃게랑 청양고추는 청양고추 특유의 알싸하고 칼칼한 매운맛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알싸한 청양고추향으로 첫 생산품을 사무실에서 개봉했을 때 여기저기 재채기가 나왔다는 후문이다. 출시 전 시행한 소비자 조사에서도 ‘새로운 매운맛’에 대한 평가가 많이 나왔으며 마요네즈에 찍어먹으면 안주로도 궁합이 잘 맞는다는 의견이 많았다.


빙그레 관계자는 “출시 30년이 넘은 꽃게랑은 신제품 출시로 새로운 경험을 소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비자 조사를 통해 지금껏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맛의 신제품을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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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친환경 농업은 소비자 지향적이어야 한다.
화학비료와 농약을 사용한 증산위주의 고 투입농법에 의존한 결과 농업환경이 악화되어 농업의 지속과 소비자 건강을 위협하고, FTA 등 농산물 개방과 국제화 추세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친환경농산물 생산을 통한 국제경쟁력 향상이 요구되자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미래농업의 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여 1990년대 후반 이후 매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국민소득수준의 증가와 농산물의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친환경농산물에 대한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친환경농업의 성장기반을 공고히 하고 있다. 2018년 폭염일수가 31.3일로 1994년의 31.1일을 밀어낸 최대 폭염일수 년도라고 하듯 올해는 너무나 힘든 여름을 보냈다. 이 같은 기후 변화의 여러 요인 중에서 지구 온난화, 현대 온난화의 원인은 온실가스의 증가에 있다고 보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산업 발달에 따라 석유와 석탄 같은 화석연료를 사용하고 농업 발전을 통해 숲이 파괴되면서 온실효과의 영향이 커졌다고 본다. 토양은 지구 육지 탄소의 70%를 지니고 있다. 이는 지구의 모든 바이오매스의 4배이고 대기 CO2의 3배에 이르는 양으로 유기 탄소의 막대한 저장고이기 때문에 온난화로 야기된 기후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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