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상하목장이 신제품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

‘마이리틀 유기농 짜먹는 요거트’는 성장기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천연 및 유기농 원재료 원칙을 반영한 제품이다.

마이리틀에 사용된 원재료는 모두 유기농과 천연재료로,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를 바탕으로 사과 및 딸기와 블루베리 등 유기농 원료가 99% 이상 포함됐다.

마이리틀은 사과&바나나,  딸기&블루베리 2종으로 출시했으며, 용량은 1개입당 85g으로 냉장보관 제품이다. 구입은 전국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및 주요 백화점, 온라인에서는 매일다이렉트 사이트 및 카카오스토어 상하목장 브랜드샵에서 가능하다.

이와함께 상하목장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 및 기획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소비자 체험단 이벤트는 매일아이 사이트 내 체험단 페이지에서 오는 27일 화요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응모자 중 200명을 선정해 마이리틀 6개입(사과&바나나 3개, 딸기&블루베리 3개)을 증정한다. 

상하목장 관계자는 “아기용 요거트 취식 단계를 지나 입맛이 다양해진 유아 및 어린이 자녀들을 위한 영양 간식을 찾는 부모들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라며 “살짝 얼리면 아이스크림처럼 먹을 수도 있어 맛있고 건강한 간식으로 먹일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