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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향토 강소기업 제우스, 프리미엄 건조과일스낵 ‘별애별참’ 선봬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농업회사법인 제우스(대표 김한상)는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메가쇼 2018 시즌2’ 에서 특허 받은 복합건조기술로 생산한 프리미엄 건조과일스낵 ‘별애별참’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별애별참’은 최근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웰빙 트랜드를 반영해 제주산 감귤과 국내산 사과를 제우스의 특허 받은 복합건조기술로 생산한 프리미엄 건조과일스낵이다. 엄격한 기준으로 선별한 고품질의 제주산 감귤과 국내산 사과로 건조하여 맛과 향이 뛰어나고 바삭한 식감으로 먹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제우스의 복합건조기술은 자연건조와 가장 가까운 건조 방식으로서 과일이 가지고 있는 영양성분의 파괴를 최소화하였다. 또한 무설탕, 무보존료, 무향료, 무색소 등 어떠한 인공향료가 첨가되지 않은 생과일을 그대로 건조해 생산한 제품으로서 신선하고 깨끗한 먹거리를 정직하게 만들어 메가쇼, 푸드위크 등 국내의 대표적인 전시회에서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제품의 우수한 품질을 검증받았다.

한편, 제우스는 2014년 법인설립 후 건조장치 특허(제10-1815602호), ISO9001, ISO14001, 경영혁신형 중소기업(Main-Biz), 고용우수기업, 성장유망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으며 제주지역사업평가단의 평가단장상 수상 및 2018년 10월에는 제주도로부터 제주향토 강소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미래가 기대되는 제주도의 유망 중소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