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식품

매일유업, '매일클래식' 15주년 맞아 성황리에 개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매일유업(대표 김선희)이 주최하는 '제29회 매일클래식'이 15주년을 맞아 7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1800여 명의 고객을 초청해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젊은 음악, 재미있는 클래식’을 주제로 참신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호평 받는 최고의 챔버오케스트라 ‘클래시칸 앙상블’을 초청해, 미국 작곡가 ‘코플랜드’부터 러시아 작곡가 ‘쇼스타코비치’까지 그리고 고전음악의 전통인 하이든과 모차르트 등 다양하고 흥미로운 레퍼토리로 아름다운 클래식 선율을 선사했다.


매일클래식 1회부터 음악감독을 맡고 있는 김화림 바이올리니스트가 직접 해설을 곁들이고, 첼로 박진영(Angela Park), 트럼펫 성재창, 잉글리쉬 호른 이현옥, 소프라노 이선우,  지휘.피아노 표트르 쿱카  등 세계적으로 활동 중인 젊은 연주자들 함께 실내악의 무대를 선보였다.


김화림 음악감독은 “클래식 음악으로 일상 속에서 삶의 순간이 주는 풍요로움을 교감할 수 있도록 '연주장으로의 초대'로 시작한 매일클래식이 어느새 15주년을 맞이해 감회가 새롭다”라며 “그 동안 클래식 음악의 저변 확대를 위해 진심을 전하고자 했던 매일클래식 공연에 따뜻한 관심과 애정을 갖고 함께 해주신 관객 여러분들께 깊이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매일클래식이 어느덧 15주년을 맞아 관객들에게 많은 감동과 활력을 선사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관객들이 클래식과 오페라 등 품격 높은 예술을 감상하며 풍요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롭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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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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