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식품

하이트진로, 아름다운가게와 7년째 나눔바자회 개최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하이트진로(대표 김인규)는 8일 아름다운가게 안양점에서 ‘나눔바자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나눔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증한 물건들을 아름다운 가게를 통해  재판매해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거나 환경문제를 해결하는데 기여하고자 기획했다.


이번 바자회에는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를 비롯해 협력사인 웨스트락패키징솔루션코리아 김철수 대표, 한진제이앤시 한종칠 대표, 아름다운가게 이종욱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또한,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 40여 명도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기증물품 판매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판매된 물품은 지난 10월 1일부터 10월 17일까지 하이트진로와 협력사 임직원이 기증한 물건으로, 4천여 점에 달한다.
 
아름다운가게에 전달된 수익금은 올해부터는 ‘아름다운숲’ 조성에 쓰일 예정이다. 아름다운가게는 2017년을 시작으로 서울 도심의 미세먼지, 대기오염, 폭염 등 도심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서울시설공단과 협약을 맺고 연간 5천만원 규모의 아름다운숲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한편, 이번 바자회에는 하이트진로 저금통, 올리브오일, 칫솔, 즉석밥 등 다양한 물품이 인기리에 판매됐다.

하이트진로 김인규 대표는 “이번 바자회가 안양지역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작은 봉사의 씨앗이 좀 더 나은 세상을 조성하는데 기여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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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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