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외식.프랜차이즈

파스쿠찌, ‘2018 바리스타 챔피언십’ 성황리 종료

[푸드투데이 = 조성윤기자] SPC그룹(회장 허영인)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에스프레소 브랜드 파스쿠찌가 전국 직∙가맹점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을 대상으로 ‘2018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을 진행했다.


올해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파스쿠찌 바리스타 챔피언십은 파스쿠찌 바리스타들의 자부심과 역량을 키워 브랜드와 직원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고 있다.


올해 대회에는 총 101명이 지원했으며, 지역 예선과 본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6명이 8일 신대방동 SPC미래창조원에서 실력을 겨뤘다.


대회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2017 한국 바리스타 챔피언인 방준배 바리스타와 2016이탈리아 브루어스컵 챔피언이자 이탈리아 파스쿠찌 수석 바리스타인 에디 리히(Eddy Righi) 등을 심사위원으로 초빙했다.


결선은 에스프레소 4잔, 우유가 들어간 에스프레소 음료 4잔, 에스프레소를 활용한 창작음료 4잔을 각각 제조하고 각 음료에 대해 레시피와 향미, 바리스타의 의도와 콘셉트를 설명하는 방법으로 진행됐다.


올해 우승은 도심공항터미널점에서 근무하는 김민정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1등 수상자에게는 이탈리아 파스쿠찌 본사 견학 및 이탈리아 커피 문화 체험을 제공하며, 대회에서 선보인 창작 음료는 향후 전국 파스쿠찌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1등의 영예를 안은 김민정 바리스타는 “열심히 연습에 매진했는데 좋은 결과가 나와 기쁘다”며,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고, 더 좋은 커피로 보답하고싶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심사위원으로 참석한 파스쿠찌 수석 바리스타 에디 리히는 “한국 파스쿠찌에서 근무하는 바리스타들의 실력과 열정에 매우 놀랐다”며, “파스쿠찌는 전문성 있는 바리스타 양성과 품질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통해 ‘이탈리안 정통 에스프레소’ 문화를 널리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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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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