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9 (금)

외식.프랜차이즈

‘우리 것이 최고’ 국내 농축수산가와 손잡는 유통업계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유통업계가 국내 농축수산가와의 상생 발전과 품질 강화를 위해 양질의 국내산 식재료 선별에 몰두하고 있다.

 
국내산 식재료를 사용할 경우 농축수산물 판로를 확대해 지역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신뢰도를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에 많은 유통업체들이 경쟁력 있는 농축수산 브랜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고품질의 식재료를 공급받고 있다.
 
하남돼지집은 프랜차이즈로는 유일하게 국내 포장 가공육 시장점유율 1위인 도드람양돈농협과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도드람양돈농협은 1등급 이상의 한돈을 하남돼지집 스펙에 적합한 지방 비율과 20mm규격으로 정형해 하남돼지집 가맹점에 공급하고 있다. 2년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의 평가를 거쳐 우수 축산물 브랜드 인증을 받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맛과 품질을 자랑한다.
 
또한 금성농협과의 협업을 통해 하남돼지집 전용 ‘죽향쌀’을 개발, 도농상생을 도모하고 있다. 금성농협은 친환경 농업의 메카 담양에서도 가장 토질이 좋은 곳만을 엄선해 명품화 단지를 조성했으며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및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품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피자알볼로는 지난 10월 임실치즈농협과 상호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피자알볼로는 국내산 원유를 사용해 치즈를 생산하는 임실치즈농협과의 협약을 계기로 100% 임실치즈를 사용한 13주년 에디션 신메뉴 목동피자를 오는 16일부터 출시한다.
 
피자알볼로는 이전에도 진도 검정쌀생산유통영농법인과 업무협약을 맺어 친환경 흑미도우를 만들어 제공하고 있으며, 영월농협 가공사업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국내 최초로 국산 고추를 활용한 핫소스를 선보이는 등 우리 농가와 꾸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GS리테일은 지난 8월부터 제주해녀협회와 손잡고 만든 '유어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을 GS25와 GS슈퍼마켓을 통해 판매하고 있다.
 
제주해녀 해물맛 라면은 제주해녀가 직접 잡은 뿔소라를 사용했다. 뿔소라 엑기스를 면에 첨가해 면과 국물에 소라 맛이 진하게 배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는 제주해녀협회에 기부되며 고정적인 판매처가 필요한 뿔소라의 판매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많은 유통업체들이 우수한 품질의 국내산 식재료 사용을 통해 상생발전과 도농교류의 모범적인 사례를 보이고 있다”며 ”단순히 생산자와 구매자 간의 윈윈을 넘어 국민 모두의 삶에 영향을 미치는 지속 가능한 선순환이란 점에서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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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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