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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레 유아식, 코베 베이비페어서 체험하고 저렴하게 구입 찬스



[푸드투데이 = 황인선기자] 홀레 한국 공식 파트너 루비노코리아(대표 유형무)는 깐깐한 육아맘 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는 홀레가 내달 1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코베 베이비 페어에 참가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베이비 페어를 통해 우리 아이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음식 만을 먹이고 싶은 스마트 육아맘들은 한국으로 공식 수입된 홀레의 유기농 분유, 과자 및 퓨레 제품을 직접 시식해보고 현장에서 할인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다.

또한 현장에서 홀레 공식 쇼핑몰인 와이피몰의 신규 가입을 인증 받은 고객에게 소정의 사은품도 제공한다.

한편, 홀레는 85년 전통의 스위스 유기농 유아식 브랜드로 과거 병행수입 및 직구 형태로만 유통되었으나 한국 공식 파트너사인 루비노코리아가 홀레 본사의 라이센스를 받아 국내 최초로 정식 수입 통관 절차를 거쳐 판매하고 있다. 루비노코리아가 통관의 모든 절차 및 전 유통과정을 투명하게 관리하고 있어 더욱 안심하고 아이에게 먹일 수 있다.

홀레가 국내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배경은 전 제품이 살충제와 화학비료 없이 유기농으로 재배한 원료를 사용하고, 유전자 변형식품은 사용하지 않으며, 인공향료, 착색료, 방부제, 정제 설탕 등도 일정 사용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울러 유기농이라는 표현이 흔하게 사용되고 있는 요즘 홀레의 제품은 EU 유기농 인증과 데메터(demeter) 유기농 인증, 국내 식약처 기타 영유아식 인증 등을 획득해 최고의 안전성을 유지하고 있다.

루비노코리아의 유형무 대표는 “홀레 유아식의 안전성과 영양은 얘기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잘 알려져 있지만, 아직 아이에게 홀레 제품을 먹일 기회가 없었던 육아맘들에게 이번 베이비페어는 체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베이비페어 기간 동안 홀레 부스에 방문하셔서 직접 체험도 해보고, 할인된 가격에 제품을 구매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