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경기.인천

강화고려인삼축제 성료...6만 관광객 찾아와



[푸드투데이 = 이윤서 기자] 역사 깊은 6년근 개성인삼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강화군이 지난 20~21일 '제6회 강화고려인삼축제'를 성황리에 마쳤다.


10월이면 전국에서 열리는 인삼축제와 가을 나들이객 행렬로 인한 교통 체증 등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번 축제장을 6만여 명이 찾아 8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며 강화 인삼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이번 강화고려인삼축제는 강화군에서 인증하는 고품질 6년근 강화고려인삼의 염가 판매는 물론 인삼 경매, 초청가수 공연, 고인돌과 떠나는 밀당체험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단순한 농산물 축제를 넘어 30~40대 젊은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고, 인삼 소비 촉진과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명실상부 전국 대표 인삼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강화고려인삼축제가 인삼 농업인은 물론 군민과 소비자 모두가 만족하는 강화군 대표 행사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된 문화컨텐츠로 감동과 즐거움을 주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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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범의 건강칼럼> 노화로 생기는 골다공증 예방법
인간은 오래 건강하게 오래 살기를 원한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한두 군데씩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 것이 현실이다. 젊었을 때야 무슨 운동을 해도 두려울 것이 없다. 그러나 나이가 들면서 항상 자신의 몸을 관리하여야 한다. 한번 다치면 오래가고 또한 후유증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그중의 하나가 골다공증이다. 뼈에 구멍이 많아진다는 의미인데, 이것은 단단한 뼈가 푸석푸석해진다는 의미이다. 이것도 노쇠현상의 하나다. 젊었을 때는 웬만해서 뼈가 부러지지 않지만 나이가 들면 가볍게 넘어진 것이 뼈가 부러지고 평생 일어서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또 한 환자는 젊었을 때 요추의 외상으로 급하게 허리뼈에 나사를 박아서 고정을 하였다. 젊었을 때는 큰 문제가 없었을 텐데 나이가 60이 넘어가자 요추의 나사를 박은 부분이 거의 주저앉아 버린 것이다. 다리의 저리고 아픈 증세를 고생을 하며 잘 낫지도 않고 수술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된 것이다. 어르신들은 보통 한번 다치면 약 6개월 이상 고생을 하게 된다. 바로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뼈가 부러지는 골절상이다. 젊은이는 넘어져도 뼈는 부러지지 않고 인대의 손상정도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중년기가 넘어가면 가볍게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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